스바루 2006 임프레자 WRX S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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랠리에서 좋은 성적으로 호평 받고 있는 스바루가 임프레자의 얼굴을 바꿔 지난달 신형 모델을 출시했다.
앞으로 스바루의 얼굴이 될 그릴 디자인은 항공기 날개 형상에서 가져 온 것으로 모 기업을 상징한다. 랠리 머신을 나타내는 프론트 범퍼 디자인의 변화도 돋보이는 부분이다.
프론트의 공기 흡입구를 개선하여 보닛 인터쿨러를 19mm 낮추었으며 결과적으로 운전석 시야확보에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했다.
외형적인 변화와 더불어 메커니즘의 향상을 가져왔다. 전륜과 후륜에 토크 배분을 담당하는 드라이버즈 컨트롤 센터 디퍼렌셜(DCCD)에 요 레이트 센서기능이 더해졌으며 조향각 센서와 토크 감응형 LSD를 장착, 주행여건에 따라 즉각적인 토크배분이 이뤄지도록 했다.
터보 과급압력을 약간 높여 엔진 토크를 43kgm로 끌어 올렸으며 4~6단 변속기의 싱크로나이저를 카본재질로 제작해 변속감각을 향상시켰다.
앞으로 스바루의 얼굴이 될 그릴 디자인은 항공기 날개 형상에서 가져 온 것으로 모 기업을 상징한다. 랠리 머신을 나타내는 프론트 범퍼 디자인의 변화도 돋보이는 부분이다.
프론트의 공기 흡입구를 개선하여 보닛 인터쿨러를 19mm 낮추었으며 결과적으로 운전석 시야확보에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했다.
외형적인 변화와 더불어 메커니즘의 향상을 가져왔다. 전륜과 후륜에 토크 배분을 담당하는 드라이버즈 컨트롤 센터 디퍼렌셜(DCCD)에 요 레이트 센서기능이 더해졌으며 조향각 센서와 토크 감응형 LSD를 장착, 주행여건에 따라 즉각적인 토크배분이 이뤄지도록 했다.
터보 과급압력을 약간 높여 엔진 토크를 43kgm로 끌어 올렸으며 4~6단 변속기의 싱크로나이저를 카본재질로 제작해 변속감각을 향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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