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기아 쏘렌토 X라인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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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치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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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실력으로 번역기를 돌려서 해석했습니다. 

오역및 직역등이 있어서 아래링크를 보시고 원문을 참조해주시면 좋습니다.

====


2021 Kia Sorento X-Line: Meet Our Fresh, Family-Ready Long-Termer 

- 신선하고, 가족을 위한 차량을 길게 테스트 해봤습니다.

Six months of getting to know the Sorento.

- 6개월동안 소렌토에대한 감상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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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3열이 제공되는 중형 SUV를 원하신다면 2021년형 기아 쏘렌토만큼 잘하는 차량은 거의 없을것입니다.

신형 쏘렌토는 투박한 외모와 멋진 드라이빙, 프리미엄 실내를 가진 대형 텔루라이드와 동일한 매력을 제공하지만

조금더 작고 조금더 저렴한 패키지로 이루어집니다.


기아차는 2개의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가지며, 조금더 오프로드 느낌의 X-Line 패키지도 제공합니다.

쏘렌토는 기아차의 광범위한 안전기능의 최신판을 탑재하였습니다. 이는 첫번째 태스트에서 10점만점에 9.4점의 높은점수이기도합니다.


쏘렌토가 얼마나 매력적인지 알기위해 롱텀 시승기를 작성했습니다.

매일매일 타고댕기고, 그 길을따라 모험을 하는 여정도 즐거웠으며, 이제 우리는 어느정도 차량에대해 알게되었습니다.


쏘렌토의 옵션을 나열하자면, 없는것이없었습니다.

예산에따른 옵션과 악세사리를 추가하더라도 3만달러에서 4만8천달라의 SUV 차량은 어마어마한 옵션리스트를 가지게됩니다.

쏘렌토의 최고트림인 SX 프레스티지는 4만달러이며, 거기에 이상적인 옵션을포함하였습니다.

업그레이드된 2.5리터 4기통 SX 프레스티지에, 4륜구동, 중앙잠금식 디퍼렌셜, 1인층 지상고를 올리는 옵션인

X-Line 오프로드 패키지는 2천달러에 판매하고있었습니다.

X-Line 을 그냥 선택할경우 20인치 블랙휠, 루프레일, 전후면 얼굴변화 등이 다가옵니다.

이러한 옵션을통해 가벼운 오프로드에서도 차량을 움직일수있었습니다.


실내는 어둡고 외부와 대비를 주기위해 인테리어 패키지를 적용하였습니다.

X-Line 선택시 200달러에 제공되는 시트옵션은 캐러멜 브라운, 다이아몬스 퀼팅이들어간 모습을보입니다.

GV80과 비교촬영하면서 가죽이 많이 비슷해보이는 모습을 느꼇습니다.


SX 프레스티지 트림에서의 쏘렌토는 엉뜨, 손따, 거대한 파노라마 썬루프가 설치됩니다.

어뎁티브 크루즈와 사각지대모니터, 차선유지, 서라운두 뷰 모니터등 드라이빙 어시스트 기능도 제공됩니다.


쏘렌토 X-Line 의 초기대응은 좋습니다. 인상적인 보스오디오와, 실내의 편안함을 주는 엉뜨 엉쿨등의 고급옵션이 적용됩니다.

2열에서의 승객들도 많은점수를 주게되었습니다.

이상하게도 기아에서 많은점수를 얻게된것은 파워트레인입니다. 크기 치고는 힘이 약하지않습니다.

고속도로 순항시 엔진은 힘을 크게 사용하지않고, 켤고 부족하지도않습니다.

복합적으로 23마일 연비는 가장 우수한 파워트레인이 적용되어있고, 

심지어 상위 텔루라이드 V6보다 더많은 토크도 제공합니다.


하지만 완전 무결하지는않습니다. 마이애미의 더운 여름은 쏘렌토에게는 낯선환경입니다.

파노라마 선루프의 큰 지붕은 구름이 잔뜩 끼엇을때 멋지게느껴지지만, 

화창한날에는 너무많은 열기가 실내로 유입됩니다.

심지어 햇빛가리게를 닫아도 문제는 완벽하지않습니다. 온도조절에 관해서는 뒷좌석에 두개의 송풍구가 다 이며,

3열의경우 매우떨어지게되어 이는 에어컨을 쌔게 유지해야되며, 누군가는 힘들어할수도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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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희득희득님의 댓글

  • 희득희득
  • 작성일
엉뜨?....엉쿨?....ㅋㅋㅋ 이건 수정하신건가요?
2 럭키포인트 당첨!

얼님의 댓글의 댓글

  • 작성일
의역 잘 하신듯
직역보다 팍팍 와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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