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현대 소나타 N 라인 리뷰

작성자 정보

  • 전자치킨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658 조회
  • 3 댓글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3537479486_6y1fXUj4_58faaf03d95d5a4416e60fbbb3fcec4ff38a8431.jpg3537479486_TwRCYUbz_4ca6dbdfa67d838f64da417193b9cde5f6ae5b9b.jpg3537479486_PSpJcdRn_64bcbcc9fc146c195c9777bdd687c4b074109f89.jpg3537479486_WyShbCHT_21828bd7039d1ebfddbdc967c1cc8f1c90d475fd.jpg3537479486_qFBArvMt_7488aa01451229359312c051516ab1c67e7cb6fb.jpg3537479486_AFlrOtLb_98ef9f2466a96af6aa95c0f8ca3c863d0d399e82.jpg3537479486_38MDrTWO_595e6a16e6f2f23725c0fa5fd8a71cf01aea72ff.jpg3537479486_iJqc5amW_5e4eeeecac7832d1dac8adb05478f6e790094ccd.jpg3537479486_gQl7tfGS_8c3897c79d929f752f096439d2accb40b0a232e8.jpg3537479486_N7PXreqt_ee586583fd020bcd3b6c5a4566b32028c5c62524.jpg3537479486_SxdF09gi_301464220f3582b0efb4333536ad71fdd2360dd5.jpg3537479486_OpxcItGf_61910bdec77628c71b2dce5e403f87eaa7d3a39b.jpg3537479486_WJCDRXO6_7db475bfd58508d51cba39244fca558805b95369.jpg3537479486_sgm2KXto_8eb79c47a406c35adde671124108b3975b7bc0ca.jpg3537479486_SfyUb6jx_eefe84acc8553d659118e2b60a06488b16749c80.jpg3537479486_1VysOMwH_5539144df4fb24abe94882178db4e8d32223f995.jpg3537479486_onp3bJie_963aacf329dc21f3cfabda4ad3263069331c1910.jpg3537479486_ak6MUrGg_f239dd71d4f142df3356f4a72b1fa0811352c8b6.jpg3537479486_f0BnT9Fc_74732b91142853f25dd4570bafa1aaff139c92f5.jpg3537479486_Yb41NVFl_93968df0f2ed61585b3cd24e0151d0e9d3a7daa3.jpg3537479486_Zm4s8Gj0_fea401a4f4e0ed4b2bd97c5aa7bc63c37d9fed88.jpg3537479486_13AJosEZ_0c6b1d374bbea0274319f4bec8c3c0e1a6d10ef3.jpg3537479486_uiel1aA3_00ad7623560d4a88c97866768596316f7ac85bc6.jpg3537479486_k6lnC4ZQ_700bc9addf22cdfdf86e0d1487076e1681f6e58d.jpg


2021 현대 소나타 N 라인은 교활하게 잘 만든 스포티한 세단 입니다.


소나타 N 라인은 놀라울정도로 스포티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마도 현대 소나타를 보지않고도 즉시 스포츠 세단이라고 생각할것입니다.

4개의 문이 이렇게 역동적인 디자인을 갖은 차량은없었습니다. 현대의 애정의 차량인 벨로스터 N 을 고려한다면,

현대 쏘나타 N라인이 나쁠이유는 없을것입니다. 실제로도 정말로 매우 좋았기때문에요.


쏘나타 N 라인은 강력한 터보차저엔진과, 개선된 스타일 그리고 벨로스터 N과 비교할수있는 

핸들링과 서스펜션을 갖추고있습니다. 허나 이모델은 완벽한 N은아닙니다. (BMW M 스포츠를 생각하세요!)

그렇지만 쏘나타는 여전히 스포티하고, 조용한 주행을 하기에도 좋습니다.


편집장 시점

장점 : 훌륭한 드라이빙 다이나믹

단점 : 전륜바리


33,200달러의 쏘나타 N 라인은 생각보다 기대감이없었습니다. 불과 몇주전의 하이브리드 모델이 출시되었고

그저 싱거운 신형 엔진과 업그레이드 된 서스펜션의 차이만있었기에 이것이 이렇게 매력적이게 변화할줄은 몰랐습니다.

쏘나타 N 라인은 훌륭한 소형 스포츠 세단입니다.


290마력을 제공하는 2.5L 4기통엔진은 8단 듀얼클러치를통해 전륜으로 구동됩니다.

엔진은 0-96km  을 단 5.3초만에 즉각적으로 도달시키는 힘을 지닙니다.


코너링시 소나타 N 라인은 차체롤링과 중량이동을 보여주지않고 절묘하게 조화되어 놀라운 균형을 보여줍니다.

이점에서 벨로스터 N 과 확실히 비교가됩니다. 드라이브모드를 일반으로 변경시 일반세단처럼 부드럽고 차분한 편안한주행을 합니다.


쏘나타 N 라인의 유일한 문제중 하나는 4륜구동이없습니다.

혼다 어코드 스포츠와 도요타 캠리 TRD는 모두 전륜구동이지만, 

여름용 타이어를 장착하였음에도 쏘나타는 타이어를 심하게 잡아먹습니다.

LSD 및 4륜구동이 있다면 이차는 완벽할것입니다.


선임 편집장 시점

장점 : 이중적인 면모 (세단 + 스포츠세단)

단점 : LSD 왜없?


쏘나타 N 라인은 궁극적인 잠수함 차량입니다. 즉 평범한 외형으로 일반적인 세단인모습인척하지만 실내는 으르렁거리는 출력입니다.

현대는 길쭉한 프론트범퍼와 19인치 휠 그리고 은은한 N라인뱃지등의 특징을보입니다.

이러한 차량이 옆에서서 신호등이 바뀔때 쏜살같이 튀어나간다면 다른차선의 스포츠카들도 놀랄것입니다. [ㅋㅋ 귀신도 날라가유]

쏘나타가 직발만 뛰어난것은아닙니다. BMW 고성능 M 사업부 출신인 알버트 맥주만형 의 지도아래 섀시다이나믹이 조율됫습니다.

쏘나타 N라인은 BMW 3시리즈를 연상시키는 승차감과 핸들링 밸런스를 갖추며 코너를 공략합니다.

도요타 86과 같이 큰 코너링을 도는것도 문제가되지않으며, 자세도 잃지않고 거친느낌까지 흘러내려버립니다.


아우디 A4, 스바루 BRZ, 올드 박스터 등과 전투후에 쏘나타 N 라인은 부드러운 고속도로 항속과

넉넉한 트렁크 공간으로 전형적인 푸근한 낭낭한 세단으로 변합니다.

터보엔진의 강력한 출력과 전륜구동에도 긴 주행가능거리를 지니기도하였으며,

통풍시트와 서라운드뷰 카메라는 옵션으로도 충분합니다.


유일한 문제는 N라인의 파워트레인 다듬기입니다. 넓은 코너에서 N라인은 거의 완벽한 균형과 

풀 스로틀릴으로 출구를 위해 달려가는 높은 접지력을 지닌 차량입니다.

허나 좁은 코너에서 쏘나타는 타이어를 갉아먹으면서 초를 줄이기보단 연기를 내뿜는경향입니다.

이는 LSD가 없어서 생기는일이므로, 이러한 스포츠세단에 4륜구동이나 LSD가 꼭있어야될것이빈다. [그러면 N이지..]

그렇게 된다면 이는 완벽한 스포츠 세단일것입니다.


2021 Hyundai Sonata N Line

 ENGINE Turbocharged 2.5-liter I4

 OUTPUT 290 Horsepower / 311 Pound-Feet

 TRANSMISSION Eight-Speed Dual-Clutch Transmission

 DRIVE TYPE Front-Wheel Drive

 SPEED 0-60 MPH 5.3 Seconds

 WEIGHT 3,552 Pounds

 EFFICIENCY 23 City / 33 Highway / 27 Combined

 SEATING CAPACITY 5

 CARGO VOLUME 16.0 Cubic Feet

 BASE PRICE $23,950 + $1,005 (Destination Charge)

 TRIM BASE PRICE $33,200

 AS-TESTED PRICE $34,395


[.. 한국에선 K5 GT 사겠지 다들...ㅠㅠ][왠지 쏘나타 N 라인되게 많이 빠..(?) 주네요..?]

====

이글은 부족한 실력으로 오역 직역 번역기를 돌려서 해석한글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원문으로 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오타나 잘못된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자치킨 레벨 27
96%

관련자료

댓글 3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현 소나타는 뭘해도 안될듯 잘 들어가시고 ㅠㅠ

ㄱㄷ님의 댓글

  • ㄱㄷ
  • 작성일
k5가  과학, 양카라는 이미지만 아니었으면  쏘나타는  훨씬전에  모델 체인지되었겠죠.

 

 


전체 249 / 7 페이지
  • 마세라티 MC20 첼로 사진 리뷰 댓글 2
    등록자 목탁
    등록일 09.11 조회 13149 추천 0 비추천 0

    신세대 마세라티의 상징인 슈퍼 스포츠 「MC20」의 오픈 톱 버전 시승. 주행 감각은 페라리나 포르쉐, 맥라렌 등과는 차별화된 독자적인 드라이빙…

  • 북미 배스트 샐러 그랜댐~!? 댓글 13
    등록자 gm
    등록일 07.09 조회 13312 추천 0 비추천 0

    그랜댐...이제 슬슬 단종이 되어가는 미국 gm 폰티액의 Grand am..내가붙여준 이름. gran damn.... 이차를 처음 장만한것은 예…

  • 아우디 All Road 콰트로 시승기 댓글 6
    등록자 박승환
    등록일 11.29 조회 13497 추천 6 비추천 0

    워드 프로세서로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지금, 스피커를 통해서는 MP3 음악이 재생되고, 메신저를 통해서 수시로 친구와 대화를 나누면서, 열려 …

  • 올만에 시승기 푸조 508SW 왜건 댓글 4
    등록자 오토스파이넷
    등록일 12.01 조회 13550 추천 2 비추천 0

    슈팅 브레이크, 에스테이트, 바리안트, 아반트, 스포츠 콤비, 스포츠 투어링, 스테이션왜건, 크로스 컨트리, 스포츠 브레이크 등이 공통적으로 뜻…

  • 개성 넘치는 얼굴에 만만치않은 성능 - TT쿠페 댓글 3
    등록자 운영자
    등록일 11.29 조회 13747 추천 1 비추천 0

    우연찮은 기회에 사진촬영 장소에서 만난 아우디 TT 쿠페...은색의 TT를 실제로 처음 보는 순간 입이 딱 벌어졌다. 사진으로만 볼때 느꼈던 그…

  • 데뷔 50주년, 닛산의 또 다른 아이콘 370Z 댓글 6
    등록자 황욱익
    등록일 01.01 조회 13762 추천 1 비추천 0

    올해는 닛산의 두 간판 모델인 Z와 GTR의 데뷔 50주년 입니다마니아들은 '출력으로 보나 인지로도 보나 닛산의 간판은 단연 GTR이지' 하지만…

  • 달리는 즐거움을 위한 경스포츠카 - MR2 댓글 3
    등록자 운영자
    등록일 11.29 조회 13776 추천 1 비추천 0

    도요타 MR-S는 세계에 몇 안되는 경량 미드쉽 스포츠카이다.‘97년 도쿄 모터쇼에서 화려하게 데뷔한 컨셉트카의 양산형 3세대 모델로 미드쉽 특…

  • 2022 포르쉐 마칸 S 리뷰 댓글 2
    등록자 전자치킨
    등록일 09.13 조회 13968 추천 0 비추천 0

    많은사람들을 위한 더 많은 출력포르쉐 마칸은 전기차로 변화하고있습니다.하지만 지금이 때는 아닙니다. 아마도 미래의것일것입니다.충전기와 주행가능거…

최근글


새댓글


배너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