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포르쉐 718 박스터 GTS 4.0

전자치킨 작성
작성일 2021.07.0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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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718 박스터 GTS 4.0 : 정제된 영혼

포르쉐는 크게 두 노선을 나뉘어 가고있습니다. 실적추구 아니면 순수성 입니다.

911 터보 S의 경우, 정교한 듀얼클러치, 터보차저, 방대한 그립감, 넓은 트렁크공간

유기적으로움직이며, 도로상황과 날씨에 크게 영향을 받지않는 제품입니다.

정 반대쪽성향의 2021년형 포르쉐 박스터 GTS 4.0이 있다고보면됩니다.

이엔진은 자연흡기 6기통 + 6단수동, 소형 로드스터 차체에 더 운전하기 좋은 조종석을 탑재하였습니다.

이는 더 좋은향기를 농축한 위스키처럼 하드코어는 아닐지라도 매일 달릴수있는 순수한 성능의 포르쉐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포르쉐의 GTS사양은 깨끗하고 개선된 균형잡힌 스타일링이 특징입니다.

트림전용 프런트 및 리어범퍼, 어두읜 색상의 헤트라이트와 테일라이트, 검은색 테일파이프를 장착한 표준 스포츠 배기장치

모델버전 검은색글씨의 718 박스터는 모든 보이는면에서 공격적인 모습을보여줍니다.

승차감 - 8/10

외형과 다르게 박스터는 대부분 도로에서 꽤 편안함을줍니다.

포르쉐 액티브 서스펜션은 GTS 4.0 표준으로 제공되며, 도로가 파손되거나 매끄러운 표면에서 반응할수있는

컴포트,스포츠, 스포츠 플러스 댐퍼 설정이 가능합니다.

공격적인 버킷시트는 스포티해보이지만, 통근용 차량으로 구입할경우 약간은 갑갑함을 느낄수는있습니다.

평균적인 인간의 엉덩이나 등은 꼬집힘이 느껴지고, 옆구리 안장은 몇시간이있으면 너무 감싸는느낌을 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페달박스는 충분한 레그룸가지고있고, 갑갑할경우 뚜따(?)를 해서 지구를 모두 헤드룸으로 사용할수있습니다.

이는 두명의 승객을 충분한 긴여행을 가능케하는 실내구조입니다.

기술 / 커넥티비티 - 7/10

박스터 GTS 4.0의 약점은 다소 오래된 플랫폼이라는것입니다. 2017년 718 박스터라는 모델명과 함께

크게 업데이트는 되었지만, 모델명은 2013년도까지 올라가게됩니다. 포르쉐 인포테이먼트시스템은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가 표준제공되지만 7인치의 소형 디스플레이를 가집니다.

능동안전 과 운전자 지원기능은 있지만 시원치않습니다. 사각지대 모니터링 기능과 자동 제동기능은있지만,

차종에따라 옵션에따라 장착되지않을수있습니다.

퍼포먼스 및 핸들링 - 10 / 10

포르쉐 718 박스터 GTS 4.0은 좋은차입니다. 이름그대로 박스터 스파이더 4.0 플렛6엔진을 공유하여

394마력을 만들어내는엔진과 GTS 터보차저 2.5 플랫4는 365마력을 대체할수있습니다.

GTS의 트림은 표준으로 스포츠배기가 적용되며 이는 스포티한 모드설정시 좋은 말소리를 냅니다.

유럽차들은 뒷소리를 차단하는 가솔린 미립자 필터를 가지기때문에, 미국시장 GTS 4.0은 더 좋은소리를 낼것입니다.

2021년형 GTS 4.0에서 가장 중요한 변화로 다이슨 청소기같은 소리보다 더 좋은 소리를 낼것입니다.

어뎁티브 서스펜션은 박스터를 제어하기위한 옵션품목인 세라믹 브래이크(노랑캘리퍼)와 잘작동하지만,

7천달러가넘는 이 비싼 브레이크는 과하게 보이기도합니다. 표준도 아마도 대부분 상황에서 잘작동할것이며,

넓고 큰 타이어는 코너에서도 자신감을 충족시켜줍니다.

이 모든것이 결합된 차량인 박스터는 가장 특이한 운전경험을 제공할것입니다.

브레이크를 세게 밟으며 코너 깊숙히 파고드는 GTS 4.0은 운전자가 자신의 한계를 더욱 탐색하기 좋은차량이며,

그 댓가로 훌륭한 엔진노트, 흠잡을곳없는 스티어링 필링, 그리고 서스펜션 피드백을 제공할것입니다.

[도움!] The Boxster is driving nirvana, making lesser Porsches feel like a compromise and more expensive ones feel like overkill.

이는 저렴한 포르쉐가 타협점이고 비싼 포르쉐는 더 어렵도록 느껴질수도있습니다. [???] [뭔말인지모르겟음]

hyunwo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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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라고 쓰신 부분 해석(의역) 덧붙입니다 ^^

The Boxster is driving nirvana, making lesser Porsches feel like a compromise and more expensive ones feel like overkill.

박스터는 더 저렴한 포르쉐는 타협해서 만든 제품처럼, 그리고 더 비싼 포르쉐는 너무 과하다고 느껴지게 만드는, 완벽한 드라이빙 머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