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전동 스쿠터 빌트인 개념을 발표했던 현대차가 전동 호버보드 탑재가 가능한 범퍼 디자인을 특허냈네요.
자동차와 개인용 전동화 모빌리티 시대를 잇는 아이템이네요. 즉, 도심 근교까지는 차로 이동하고 이후 도심 속에서는 호버보드를 이용하는 형태요
현대차에 따르면 EV 호버보드에 GPS 장치가 있어 차량에 접근할 경우 자동으로 문이 열려 수납 대기상태가 된다고 하네요
쓰임새를 떠나서 간지는 날 듯
근데 뒤에서 누가 밖으면 호버보드 수리비까지 청구해야할 듯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