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현대 엘란트라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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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카버즈> <내용은 모터원>
현대의 첫번째 핫 세단 벨로스터 N 과 코나N 에 이은
첫번쨰 고성능 퍼포먼스 세단이 출시되었습니다.
현대차는 미국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첫번째 2022년형 엘란트라 N 퍼포먼스 세단을 출시를 염두에 두고있었으나,
이행사가 취소되자마자, 현대차는 온라인상으로 이 제품을 출시하였습니다.
N 은 다른 차종과 마찬가지로 터보차지 2.0리터
인라인4 기통엔진을 사용하여, 276 마력을 만들어내며,
오버부스트기능을통해 286마력까지 짧은기간동안 출력을 올릴수있습니다.
토크도 또한 2100~4700사이에서 상승합니다.
짧은 시간동안 엘란트라 N 프로타임의경우 터보렉으로인한
조금더 재미를 더하며, 생동감을 전달해줍니다.
8단듀얼클러치의경우 0-96km 기록은 5초 / 6단수동의경우 5.2초가 걸립니다.
이중복합의 서스펜션 인슐레이터와 트레일링 암 부싱은 상호작용하여,
거친도로에서 일괄적인 성능을 자랑합니다.
엘란트라 N 은 최초의 통합 구동 액슬을 장착한 현대 자동차 이기도합니다.
이 기술은 월드 랠리 챔피언쉽 자동차 경주에서 파생된 기술로써,
휠 허브 베어링과, 구동축 을 통합하여,
중량을 줄이고 더 강력한 구동축을 제공합니다.
N 브랜드의 특유의 날카로운 스로틀 반응은 개선된 흡입구로 인해 제공됩니다.
에어필터와 흡기덕트를 일체형으로 통합하여 펌핑손실을줄이고 무게도 줄여냈습니다.
특별한 모양의 견고한 엔진마운트는 코너링시 파워트레인과
섀시가 함께 더 단단하게 묶여 핸들링 반응성을 개선합니다.
파워스티어링 펌프는 핸들링의 부하가 증가되어도 일정한 입력을 유지합니다.
퍼포먼스 카 (고성능) 모델을 살때는 느낌과 외관이 특별해야하고,
이에 엘란트라 N은 외부전체에 빨강 라인을 강조하였습니다.
전면부의 검게 그을린 얼굴과 미쉐린 파일럿 스포츠 4S의 19인치 바퀴는
같은형제 세단과의 격차를 벌렸습니다.
트렁크의 윙 스포일러와, 더 넓은 언더바디커버, 프론트 립스포일러,
리어디퓨저 등은 공기역학과 외관도 개선하였습니다.
내부의 N스포츠시트는 10mm 낮아져 뒷좌석의 거주공간을 더욱 늘렸습니다.
이러한 기능적 외향적 업데이트이외에도 재미를 더해줄 기능등이 다수 탑재됩니다.
엔 사운드 이퀼라이저는 TCR 레이싱카의 인공 엔진 소음을 추가하였고,
낑낑, 깡깡, 베이스 소리등을 맞춤형으로 조율가능합니다.
엔진의 자연스러운 소리를 원할때는 꺼버릴수도있습니다.
북미에서는 안타깝게도 2022년형 엘란트라 N 의 등장이 언제일지 알수없습니다.
10월쯤에 딜러점에 6단변속기로 33k, 듀얼클러치로 34k 를 예상하고있습니다.
엘란트라N 은 벨로스터와 코나 사이의 가격대를 마크할것으로보이며,
현대는 이로써 공격적인 고성능 세단 3라인업을 갖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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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에서도 세단형 고성능 엔트리 차량이 추가되어서
나쁘지않은 반응을보여서 글을 번역기를 통해 가져왔습니다.
사진은 카버즈 링크이며, 내용은 모터원 기사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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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4개의 휠이 달린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