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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카 개발 속도낸다. 테스트 늘리고 시트 내장형 에어백 특허도 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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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플이 애플카(Apple Car)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애플카는 2026년 이후로 출시가 미뤄진 것으로 알려졌지만 애플은 자율주행 기능과 첨단 에어백 개발 등을 착착 진행하고 있다.

미국 IT 전문매체 톰스가이드에 따르면 애플은 이달 초 프로토타입 개발을 위한 테스트 차량을 68대로 2대 늘리고 드라이브 수도 162명으로 확대했다.

이는 1,015대와 371대의 테스트카와 281명, 664명의 드라이브를 운영 중인 GM 크루즈와 ,구글 웨이모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적지만 지난 2022년 애플카 개발 부서를 대폭 축소했던 때보다는 상당 폭 늘었다.

애플은 또, 최근 시트 하단 내장용 에어백 특허도 출원했다.

시트가 운전석이나 동반자석에 고정되는 기존 차량과 달리 애플카는 차량이 움직이는 동안 회전, 슬라이딩, 또는 다른 위치로 이동하고 뒤로 젖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추구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에어백에 장착을 어렵게 한다. 고정식 시트가 있는 차량의 경우, 사고 발생시 머리가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지만 애플 방식의 시트는 예측이 어렵게 된다.

기존 차량은 운전자용 메인 에어백은 스티어링 휠 중앙에 위치해 있고 메인 조수석 에어백은 대시보드에, 사이드 에어백은 도어 필러와 루프 라이닝에 위치한다.

그러나 애플카는 유연한 인테리어 레이아웃으로 인해 시트가 일이나 휴식 및 수면을 위해 다른 위치로 이동한다.

때문에 애플은 에어백을 시트 아래에 장착, 탑승자가 어느 방향을 향하든 앞에 배치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에어백 장착 기술을 개발했다.

즉, 특허 출원된 시스템은 실제로 마주 보는 시트에 앉은 사람을 보호하기 위해 다른 시트 아래에서 에어백이 전개되는 방식을 취하게 된다.

따라서 두 개의 시트를 서로 마주 보게 배치되면 내 시트 아래에 있는 에어백이 상대방을 보호하고, 반대편 시트 아래의 에어백이 나를 보호하게 된다.

애플은 향후 애플카 개발 프로세스와 일정 등에 대해서는 공유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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