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보는 디자이너의 신형 그랜저 평가

디자이너고 현기슬람들 호들갑 싫어하지만 스타리아&그랜저는 재밌었는데

글이 이딴식이네요, 전통적인 자동차 디자인이 아니다: 오답

솔직한 자신의 소신 의견표현.  공감... 억지스런 각그렌져 감성... 그리고 사람들 감성의 영역에 돌을 던져버린 대담함

그런데, 왜 같은 직종의 디자이너를 사용하여(~로써) 디자인에 대한 얘기를 하는지요?
디자이너를 마이크로 쓰나요?

같은 직종의 디자이너로써(디자이너를 사용하여)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같은 직종의 디자이너로서(디자이너라는 자격으로) 얘기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만?

5번 6번은 그래도 공감이 되는데,
1번 3번 4번은 너무 자신만의 기준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것 같군요.
특히 4번은 대체 뭔 얘긴지 감도 안 잡힙니다. 핸들을 보고 연상된다는 그게 대체 뭔가요? 뭔지 설명이라도 해 주세요.
3번은 특히 말도 안되는데, 그걸 보고 왜 주름원피스가 생각나요? 디자이너 맞나요? 자동차 디자이너라면 3번은 결코 트집잡지 않을 것 같은데요?

댓글내용 확인

억까는무슨 총평 디자인 개별로긴함

님이 억까임 디자인이 개좋으니 잘팔리는거겠죠

억까충이네 각그랜져나 기존 그랜져 생각만 하니 저런 망상을 하지. 이번 그랜져는 루시드 오마쥬라 볼륨있게 잘 따라한건데.

뭔 루시드 오마쥬야 여기도 이상한 소리하고있네

유튜브만 봐도 해외 칭찬 일색. 우물안 한국인의 반대가 맞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