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퓨어셀 장착하는 영국 SUV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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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발 빠르게 수소연료전지 수요를 확대하려는 모양입니다. 최근 영국의 글로벌 종합화학기업 이네오스(INEOS) 그룹과 글로벌 수소 생태계 확산을 위해 협력한 것도 이러한 행보 중 하나입니다. 


현대차의 이번 행보에 관심이 쏠리는 건 이오네스가 이미 연간 30만 톤의 수소를 생산하고 있는 기업이라는 점입니다. 두 회사가 수소사회 구현을 앞당기기 위해 손을 잡은 셈이죠. 앞으로 이네오스는 자회사 이노빈을 중심으로 수소의 생산, 공급, 저장을, 현대차는 연료전지시스템 공급을 담당하게 됩니다.


또 다른 이유는 이오네스가 단순히 수소 산업화의 구축뿐만 아니라 실제 굴러가는 자동차를 개발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입니다. 산하 이네오스 오토모티브가 개발 중인 '그레나디어(Grenadier)'에 현대차에서 공급하는 차량용 연료전지시스템을 탑재한다는 계획입니다. 넥쏘와 몇몇 트럭에 한정된 수소연료전지 사용 모델을 확대한다는 점에서 이 또한 의미있는 행보라 생각합니다. 


이오네스 오토모티브가 개발 중인 그레나디어는 랜드로버의 클래식 디펜더와 비슷한 외모로 오프로드 마니아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모델이죠. 겉모습뿐만 아니라 튼튼한 프레임 보디 온 타입, 균형잡힌 섀시 등 오프로드 주행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예고한 상태입니다. 이를 위해 현재 180만km를 달리며 실전 테스트를 진행중이라고 하네요.


현대차와의 MOU전에 BMW의 직렬 6기통 가솔린과 디젤 엔진을 사용한다고 밝힌 바 있어, 그레나디어의 파워트레인은 적어도 3개 이상이 될 전망입니다. 


양산은 내년 중에 이뤄집니다. 프랑스에 있는 다임러 공장을 인수해 진행할 예정이며, 양산에 필요한 도움은 오스트리아의 마그나슈타이어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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