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는 볼보, 5.2미터 XC100까지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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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처럼 주문 생산 업체도 아닌데 계약하고 인도까지 상당한 시간을 보내야 하는 브랜드가 있죠. 바로 볼보입니다. 튼튼함만 강조했던 과거 이미지에 최근, 매력적인 디자인과 절묘한 PPL을 더하면서 나름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물 들어올 때 노 저으랬다고, 볼보가 앞으로 5년간 공격적으로 투자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여기엔 공장 확장과 함께 라인업 확대가 포함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라인업 확대가 기대되는데요 그 중에서도 브랜드를 대표할 새로운 기함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현재 XC90이 있지만, 덩치나 위상으로 볼 때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의 기함과 직접 비교는 어렵니다. 


반갑게도 XC90보다 훨씬 큰 새 기함급 SUV를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코드네임 ‘V616’으로 알려졌는데, 앞의 '6'은 볼보 모델 중 가장 큰 모델임을 뜻하고 '1'은 1세대, 마지막 '6'은 SUV 보디 스타일을 의미합니다. 


플랫폼은 2세대 대형 모듈러 플랫폼인 SPA2를 사용합니다. 현행 60과 90시리즈가 SPA 플랫폼으로는 크기를 키우는데 한계가 있었는데 SPA2는 최대 5.5미터 크기의 모델까지 개발할 수 있답니다. 참고로, 폴스타의 3번째 모델이 될 대형 전기 SUV도 SPA2 플랫폼을 씁니다.


XC100의 스타일은 현행 XC 시리즈의 진화형이 될 듯합니다. 아이덴티티를 정립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에 큰 변화보다는 다듬는 수준에 그칠 것이라는 예상입니다. 길이는 XC90보다 300mm나 길어 BMW X7과 비슷한 수준이 됩니다. 덕분에 넉넉한 공간의 7인승 실내를 확보할 수 있지요.


길이 확대로 휠베이스와 리어 오버행이 늘어나는데, 각각 2열의 레그룸과 3열 및 트렁크 공간을 확대하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파워트레인은 예고한대로 전동화를 이룹니다. 엔트리급엔 2.0 터보와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결합하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풀 전기 버전까지 내놓습니다. 디젤은 볼보 미래의 그림에 빠진지 오래입니다.


볼보는 신형 XC100을 통해서 미국과 중국의 시장을 확대하고 브랜드 파워를 높일 수 있다고 기대합니다. 2022년에 출시 할 예정인데 값은 유럽 기준으로 1억 2천 이상으로 출발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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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 1페이지

키덜트맨님의 댓글

이게 레벨 4 수준 자율주행 장치 들어간다는 그 차인가 보군요
졸음 방지용 운전자 감시 카메라도 달린다는데

문조리님의 댓글의 댓글

현행 XC90이 나오기 전 모댈의 판매량이 너무 작았거든요.
현향 모델도 누적판매량이 아직 얼마 안되구요.

xcff님의 댓글의 댓글

보통 볼보를 모는사람은  절대 운전을 즐기는부류가 아니죠.  과격하지도 않구요.  그래서 운동성능같은걸 따지지않죠.  그래서  사고가 나도  접촉사고 정도지 죽지는 않는답니다.  하지만 그 반대인  사람들은  포르쉐 같은걸 타고 다니죠. 그래서  엄청  사망률이 높습니다.  결국  볼보의 사망자가 없다는 말은  그만큼  재미없는차란 의미죠.

ㅁㅁ님의 댓글의 댓글

꼭 그렇게만 단정지을 수 없을 거 같아요
왜냐면 사고라는게 내가 아무리 얌전해도 받히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트럭이 내차를 박았는데 사망자가 없다는 건 안전성이 좋다는 의미도 될 수 있죠
한명도 사망자가 없다는 건 분명 인정해야할 부분인 거 같아요
그렇다고 볼보가 가장 안전하다고 주장하는 건 아닙니다
그냥 안전에 조금 더 신경을 쓰는 회사구나 정도로 이애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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