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911(997)이 린스피드의 날개를 달았다. 카레라4, 카레라4S, 쿠페, 컨버터블에 모두 적용 가능한 린스피드 에어로 파츠는 다운 포스…
독일 포르쉐가 2009 시즌을 위한 911 GT3 RSR을 선보였다. GT3 RSR은 GT3 Cup, GT3 S와 함께 포르쉐 모터스포츠팀이 만…
미국의 고성능 전담 튜너 헤네시 퍼포먼스(Hennessey Performance)가 20주년을 기념해 쉐보레 카마로 기반의 HPE650 스페셜 …
독일 튜너 젠더(Zender)가 피아트 500의 고성능 버전인 아바스 500을 손봐 코르사 스트라달레를 완성했다. 이태리 감성에 독일의 정교함이…
아우디 스페셜리스트로 통하는 압트 스포츠라인(ABT)이 최신 TT의 스태미너 보강법을 소개했다. 그에 따르면 보조칩을 이용한 간단한 방법으로 2…
독일 튜너 포게아 레이싱(Pogea Racing)이 이태리 알파로메오 4C를 튜닝했다. 가장 큰 변화는 스태미너 보강. 240마력의 출력으로도 …
독일 브라부스가 메르세데스 벤츠의 최고급 쿠페인 CL600을 베이스로 보다 강력한 머신을 만들었다. 브라부스(Brabus)의 장점은 하드코어 퍼…
경차라고 우습게 보지마라. 기아 모닝과 함께 우리나라 경차 시장을 이끌고 있는 GM대우의 마티즈가 550마력으로 거듭났다. 550마력? 어지간한…
불가리아에서 인테리어 커스터마이징 업체로 성공적인 행보를 보여온 빌네르(Vilner)가 새턴 스카이(Saturn Sky) 로드스터를 위한 제품을…
튜너 클리만(Kleemann)이 걸윙 도어의 자태를 뽐내는 메르세데스 벤츠 SLS AMG 쿠페를 손봤다. 다른 튜너들에 비해 외형적인 특징은 크…
튜너 루마 디자인(Lumma Design) BMW의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SAC) X6에 머슬카적 이미지를 강조했다. 그릴을 블랙으로 칠하고 범…
고성능 튜너 'G-POWER'가 BMW X6 M을 위한 튜닝 프로그램을 공개했다.컴플릿 형태로 공개한 주인공의 이름은 타이푼(TYPHOON)이다…
독일 업체로 드물게 미국산 자동차를 튜닝하는 가이거(Geigercars)가 포드 머스탱을 괴물로 만들었다. 주황색의 보디는 레이싱 머신에서 영감…
럭셔리 튜너 에도 컴페티션(Edo Competition)이 포르쉐 파나메라 S를 위해 새 튜닝프로그램 헬보이(Hellboy)를 론칭했다. 데이타…
BMW 스페셜리스트로 통하는 AC 슈니처(AC Schnitzer) 최신 4시리즈를 위한 튜닝 프로그램을 발 빠르게 선보였다. 젊은 층을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