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튜닝 브랜드 TRD가 소형 하이브리드 아쿠아(Aqua) 출시에 맞춰 스포츠 패키지를 선보였다. 아쿠아(수출명 프리우스 C)는 뛰어난 연비…
트렁크에 달아야 할 윙을 잘못 단거 아닌가? 이런 오해를 불러올 정도로 독특한 모양의 GT-R이 등장했다. 닛산의 정통 스포츠카 GT-R(R35…
BMW 전문 튜너 G-파워가 M5의 V10 5.0L 507마력 엔진에 G-파워 Evo II 파워프로그램을 달아 최고출력을 730마력까지 끌어 올…
일본의 왈드 인터내셔널(Wald International)이 인피니티 G37을 위한 보디 키트를 선보였다. 블랙 바이슨 에디션( Black Bi…
현대차가 2013 세마쇼에 제네시스 쿠페 베이스의 레가토 컨셉(Legato Concept)을 출품했다. 지난 몇 년간 현대와 돈독한 파트너 관계…
스위스 튜너 파브-디자인(FAB-Design) 메르세데스 벤츠 SLR을 괴물로 망쳐(?) 놓았다. 최고출력 750마력에 최대토크 1,080Nm …
BMW 스페셜리스트로 통하는 AC 슈니처가 28일 개막되는 독일 에센모터쇼에 123d를 경찰차로 만들어 내놓을 예정이다. 그러나 이번 슈니처 A…
제너 튜닝(Senner Tuning)이 메르세데스 벤츠 SLS AMG의 컨버젼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걸윙 타입의 도어를 비롯해 클래식 스포츠카의…
튜너 빌네르(Vilner)가 전설적인 머슬카 복원에 나섰다. 1976년형 쉐보레 콜벳 스팅레이 C3를 베이스로 먼저 V8 5.7리터 스몰블록 엔…
포르쉐 스페셜리스트로 통하는 테크아트(TechArt)가 포르쉐 2세대 카이엔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위한 새로운 튜닝 프로그램 매그넘(Magnum)…
독일 튜너 하르트게(Hartge)가 BMW X6를 위한 새 파워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앞뒤 범퍼를 새로 디자인하고 사이드 스커트와 오버펜더 디자…
일본 왈드 인터내셔널(Wald International)이 메르세데스 벤츠 2세대 CLS 63 AMG용 보디 키트 블랙 바이슨(Black Bis…
쉐보레가 2015 에센 모터쇼()에 콜벳 경찰차를 출품했다. 독일 교통부와 자동차 튜닝협회가 손잡고 안전한 튜닝에 대한 홍보를 위해 추진하고 있…
서스펜션 전문업체인 H&R이 링컨의 중형 세단 MKZ의 로워링 서스펜션 키트를 개발하고 데모카를 선보였다. 펜더 그릴을 비롯해 앞뒤 스포일러, …
독일 튜너 비머(Wimmer)가 폭스바겐의 핫해치 골프 6세대 GTI를 손봐 비머 RS로 내놓았다. 211마력 오리지널 GTI는 물론이고 최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