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가 신형 짐니 띄우기에 나섰다. 공개 이후 일본 내에서도 그 인기가 상당하다.이런 분위기를 반영해 내년 1월 중순에 열리는 2019 도쿄 …
러시아 튜너 톱카(Topcar)가 세계 최강의 SUV로 불리는 람보르기니 우루스(Urus)를 위해 카본 에어로파츠를 개발했다. 날카로운 각이 매…
튜너 G-Power가 BMW의 럭셔리 오픈카 M6(F12)를 손봤다. 최고시속 300km 돌파를 목표로 제작된 이번 튜닝카는 최고출력이 자그마치…
포르쉐가 반질반질한 아스팔트에서만 최고라고? 이런 편견을 비웃기라도 하듯 오프로드를 무대로 삼아 맹공을 퍼부을 911이 등장했다. 아쉽게도, 포…
럭셔리 튜너 노비텍 토라도(Novitec Torado)가 람보르기니 우라칸 LP610-4 스파이더를 손봤다. 초록색의 영롱한 보디에 몬스터급 파…
독일 튜너 Mcchip-DKR이 포르쉐 911 타르가 4 GTS에 GT3 RS의 디자인을 입혔다. 프런트 범퍼와 펜더엔 전용 공기흡입구를 뚫고 …
O.CT 튜닝이 아메리칸 정통 스포츠카 쉐보레 콜벳 스팅레이 오너들에게 값진 선물을 공개했다. 콜벳 스팅레이의 심장은 V8 6.2리터로 최고출력…
독일 튜너 만소리가 메르세데스 벤츠 S63 AMG 쿠페를 손봤다. 기본형으로도 충분히 강력하지만 언제나 '조금 더'를 추구하는 이들이 있기 마련…
튜너 프라이어 디자인(Prior-Design)이 닛산 GT-R의 와이드 보디 에어로 키트를 선보였다. 공격적인 외형에서 고질라의 카리스마가 느껴…
튜너 AHG-Sports가 인피니티 QX70을 과격하게 바꿔 놓았다. QX70의 오리지널 컨셉인 SUV와 쿠페의 결합을 좀 더또렷이 한 셈. '…
벤츠 스페셜리스트로 통하는 브라부스(Brabus)가 GLA 220 CDI 오너를 위해 새로운 파워 키트를 선보였다. 외형은 GLA 250 4매틱…
포드 스페셜리스트로 통하는 설린(Saleen)이 6세대 머스탱을 몬스터로 탈바꿈 시켰다. S302 머스탱 블랙라벨 에디션으로 불리는 이 특별한 …
아우디 스페셜리스트로 통하는 압트 스포츠라인(ABT)이 최신 TT의 스태미너 보강법을 소개했다. 그에 따르면 보조칩을 이용한 간단한 방법으로 2…
럭셔리 독일 튜너 노비텍이 전기차 전도사 테슬라 모델 S를 손봤다.범퍼 하단의 에어로 핀, 사이드 스커트, 리어 디퓨저 등 카본 액세서리가 눈에…
영국 튜너 어번 트럭(Urban Truck)이 랜드로버 디펜더를 멋드러지게 꾸몄다. 클래식한 디펜더의 풍미를 살리면서KBX 프론그 그릴을 붙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