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너 스피드아트(SpeedART)가 포르쉐 복스터(981)를 위한 튜닝 프로그램(SP81-R)을 선보였다. 카본파이버로 만든 리어 윙과 디퓨저,…
미국 튜너 콥 튜닝(Cobb Tuning)이 자동차 전문 스턴트 레이서인 테너 파우스트(Tanner Foust)와 손잡고 포드 포커스를 손봤다.…
튜너 스윗처(Switzer Performance)가 BMW M5(F10) 오너를 위해 700마력 업그레이드 키트를 선보였다. 이미 닛산 GT-R…
독일 튜너 젠더(Zender)가 피아트 500의 고성능 버전인 아바스 500을 손봐 코르사 스트라달레를 완성했다. 이태리 감성에 독일의 정교함이…
독일 튜너 카프리스토(CAPRISTO)가 페라리 458 스파이더 오너를 위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노란색의 보디를 제외하면 외형적인 변화…
메르세데스 벤츠 스페셜리스트 브라부스(BRABUS)가 E63 AMG 세단을 로켓으로 만들었다. 2009년 W124 베이스에 V12 6.9리터 8…
폭스바겐 그룹 스페셜리스트로 불리는 압트(ABT)가 젊은 스포티 매니아들을 위해 시로코(Scirocco)를 손봤다. 폴리우레탄 사출성형((PUR…
포르쉐 스페셜리스트로 불리는 테크아트(Techart)가 911 터보를 위한 파워업 키트를 선보였다. 간편하게 붙여 쓸 수 있는 칩 튜닝 형태의 …
포드 스페셜리스트로 통하는 설린(Saleen)이 6세대 머스탱을 몬스터로 탈바꿈 시켰다. S302 머스탱 블랙라벨 에디션으로 불리는 이 특별한 …
재규어의 정통 스포츠카인 F-타입 R 쿠페의 맞춤 보디가 점차 늘고 있다. 독일차 홍수 속에 선택지를 넓힐 수 있다는 점에서 마니아들이 반길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