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카고에 자리한 튜너 BTR(Blood Type Racing)이 현대 제네시스 쿠페를 1,000마력짜리 몬스터로 변신시켰다. 오는 11월 …
토요타가 출력에 대한 부족함을 해소시켜줄 특별판을 2019 세마쇼에 공개했다. 이름하여 ‘GR 수프라 하이퍼부스트 에디션’이다.이름처럼 고출력과…
'양의 탈을 쓴 늑대'란 말은 이럴 때 쓰는 걸까? 외모는 평범한 미니밴 스타일인데 파워와 스피드는 스포츠카 뺨치는 녀석이다. 주인공은 폭스바겐…
최근 압트 스포츠 라인이 내세우는 컬러는 블랙과 레드. 2014 에센 모터쇼에서도 이 같은 분위기가 느껴졌다. 그들이 손본 아우디 3세대 TT는…
벤츠와 포르쉐 모델의 보디 키트를 만드는 마샤 디자인(MISHA Designs)이 최근 벤츠 SLS AMG 모델의 보디 파츠를 완성했다. 완성도…
독일 튜너 노비텍 로쏘가 페라리 캐쥬얼 모델 캘리포니아 T를 손봤다. 언제나 그렇듯 변화의 폭은 크지 않지만 뚜렷하다. V8 3.8L 트윈 터보…
랜드로버에 칸이 있다면 포드 머스탱엔 로더1899가 있다. 물론 쉘비란 걸출한 파트너가 있지만 둘 사이의 관계와 또 다른 무언가가 있다. 최근 …
미국차를 전문으로 다루는 독일 튜너 가이거카즈(GeigerCars)가 포드 6세대 쉘비 GT350 머스탱을 유럽에 소개했다. GT350의 전통을…
자동차의 개성과 에어로다이내믹스 특성을 살려주는 보디 파츠는 튜너들의 기본이다. 프라이어 디자인(Prior-Design)은 이런 기본에 충실한 …
홍콩 튜너 'MTC Design'이 BMW M2를 더욱 공격적으로 꾸몄다. 쿠페를 넘어 진정한 스포츠카를 꿈꾼 모양새다. 차체를 낮춘 보디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