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카고에 자리한 튜너 BTR(Blood Type Racing)이 현대 제네시스 쿠페를 1,000마력짜리 몬스터로 변신시켰다. 오는 11월 …
토요타가 출력에 대한 부족함을 해소시켜줄 특별판을 2019 세마쇼에 공개했다. 이름하여 ‘GR 수프라 하이퍼부스트 에디션’이다.이름처럼 고출력과…
'양의 탈을 쓴 늑대'란 말은 이럴 때 쓰는 걸까? 외모는 평범한 미니밴 스타일인데 파워와 스피드는 스포츠카 뺨치는 녀석이다. 주인공은 폭스바겐…
독일 튜너 스피드아트(speedART)가 파나메라 디젤을 위핸 새로운 튜닝 패키지(PS9-300D)를 개발했다. V6 3.0L 디젤 유닛의 기본…
국내에서 OEM 파츠 개발로 명성을 쌓아온 ARK 퍼포먼스가 현대자동차 벨로스터를 튜닝해 2011 세마쇼에 출품했다. 프론트 립, 사이드 스커트…
25년 이상 BMW 스페셜리스트로 활약해 온 독일 만하르트 레이싱(Manhart Racing)이 BMW M3(E92)를 서킷용으로 개조했다. 레…
영국 튜너 프로젝트 칸(Project Kahn)이 아우디 Q7을 위해 새 보디키트를 선보였다. 과하지 않지만 다이내믹함을 표현했다는 것이 그들의…
튜너 뵈르슈타이너(Vorsteiner)가 BMW 1M 쿠페를 위한 GTS-V 패키지를 선보였다. 볼트온 키트로 앞 범퍼 림, 사이드 스커트, 리…
이태리 튜너 로미오 페라리스(Romeo Ferraris)가 BMW의 고성능 모델 M5를 위해 새 튜닝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ECU 튜닝과 스포츠…
현대가 2012 시드니모터쇼에 벨로스터 베이스의 랠리 컨셉트카(Veloster Race Concept)를 출품했다. 내년부터 참가하게 될 호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