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너 G-파워(G-POWER)가 BMW M3(e92) 쿠페 튜닝의 정점을 찍었다. M4 쿠페의 등장과 동시에 자취를 감추가 되는 자연흡기 V8 …
아우디 스페셜리스트로 통하는 압트 스포트라인이 TT-RS를 베이비 R8로 변신시켰다. 직렬 5기통 2.5리터 터보를 손질해 최고출력 500마력을…
복고풍 열기를 품고 등장한 크라이슬러 PT 크루저. 2000년 등장해 2010년까지 독특한 스타일의 보디로 사랑받았다. 하지만 이 차에 특별한 …
독일 튜너 노비텍 로쏘가 페라리 캐쥬얼 모델 캘리포니아 T를 손봤다. 언제나 그렇듯 변화의 폭은 크지 않지만 뚜렷하다. V8 3.8L 트윈 터보…
메르세데스 스페셜리스트로 통하는 브라부스(Brabus)가 메르세데스-AMG S63 컨버터블을 손봤다.기본형과 가장 큰 차이는 심장. 자체적으로 …
자동차계의 애플로 매스컴을 뜨겁게 달궈온 테슬라(Tesla). 시장의 니즈가 많은 만큼 튜너들의 관심도 상당하다. 지난 4월 17일 모나코에서 …
튜너 만소리(MANSORY)가 포르쉐 카이엔 터보 S를 손봤다. 강렬한 레드와 블랙이 대조를 이룬 투톤의 보디가 인상적이다. 커다란 공기흡입구를…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 카브리올레는 럭셔리와 오픈에어링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4인승 모델이다. 다소 여성스러운 이미지이지만 드레스업으로 얼마…
튜너 빌네르(Vilner)가 BMW 2세대 6시리즈를 바탕으로 공격적인 디자인의 불샤크(Bullshark) 컴플릿 모델을 선보였다. 앞뒤 범퍼와…
포르쉐 스페셜리스트로 통하는 테크아트(TechArt)가 포르쉐 2세대 카이엔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위한 새로운 튜닝 프로그램 매그넘(Magnum)…
또 하나의 슈퍼 SUV가 등장했다. 주인공은 람보르기니 우르스(Urus) 만하르트(Manhart Performance) 버전이다. 만하르트는 그…
TT는 아우디의 아이콘으로 불린다. 감각적인 디자인뿐만 아니라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로 마니아들 사이에 애정이 깊다. 때문에 튜너들도 즐겨 찾는 모…
로드스터계의 인기 모델 BMW Z4는 거의 모든 튜너들이 탐내는 로드스터. 2006년 설립된 캐나다의 듀크 다이내믹스(Duke Dynamics)…
튜너에게 포르쉐 911은 양날의 검이다. 스포츠카의 대명사인 만큼 튜너에게 좋은 먹잇감이지만 조금한 과하거나 서투르면 아이덴티티를 망칠 수 있기…
폭스바겐의 ‘비틀 LSR’ (Beetle Land Speed Record)이 미국 유타주 보네빌에서 열린 ‘월드 오브 스피드’ (World o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