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튜너 IMSA가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LP640을 위한 보디 키트(31mm 와이드)를 공개했다. F1머신에 쓰이는 카본 파이버 소재를 사…
최고출력 480마력 포르쉐 911 터보 카브리올레는 초고속 오픈 드라이빙을 위해 절대 부족하지 않다. 그러나 좋은 베이스 모델을 종마로 보는 튜…
독일튜너 하만이 BMW X5를 위한 새 액세서리를 개발하고 이를 단 데모카 ‘X5 플래쉬‘를 발표했다. X5의 SAV 성격을 더욱 짙게 만든 와…
미국 플로리다 주에 위치한 메르세데스 벤츠 AMG 전문튜너 렌테크(RENNTech)가 AMG의 트윈터보 V12 6.0L 엔진을 위한 파워프로그램…
과격한 포르쉐 튜너로 명성을 쌓아온 겜벨라가 아발란체 시리즈의 최신판을 공개했다. 포르쉐 911 터보를 베이스로 최고출력 850마력까지 끌어 올…
독일 튜너 하만이 포르쉐 카이엔을 위해 새 보디 파츠를 공개했다. 사이클론(Cyclone)은 과격하게 뚫어놓은 공기 흡입구로 강한 인상을 준 범…
독일 스피드ART사가 최근 포르쉐 911(997) 터보 카브리올레의 개성과 파워를 향상시킨BTR-XL 600을 선보였다. 언더 스플리터를 포함한…
일본 무겐이 혼다 시빅의 앞부분을 모조리 카본 파이버로 교체하는 대수술을 감행했다. 2008 도쿄오토살롱이 등장한 시빅 타입 RR은 앞뒤가 전혀…
스위스 린스피드(Rinspeed)가 포르쉐 957 카이엔에 다이내믹 포스를 강조한 엑스-트림(X-treme)을 공개했다. 커다란 공기흡입구를 설…
혼다 엑세스(Access)가 최근 일본에 출시된 인스파이어의 트래스포머 버전을 공개했다. 인스파이어는 북미 어코드의 일본판이고 엑세스는 혼다의 …
덴마크 튜너 클리만이 메르세데스 벤츠 V8 ML63 AMG의 파워를 몬스터급으로 올려놨다. 베이스 모델 조차도 510마력의 최고출력을 낼 만큼 …
서스펜션 전문업체인 H&R이 링컨의 중형 세단 MKZ의 로워링 서스펜션 키트를 개발하고 데모카를 선보였다. 펜더 그릴을 비롯해 앞뒤 스포일러, …
BMW 전문 튜너 G-파워가 M5의 V10 5.0L 507마력 엔진에 G-파워 Evo II 파워프로그램을 달아 최고출력을 730마력까지 끌어 올…
일본의 왈드(Wald) 인터내셔널이 메르세데스 벤츠 CL 클래스(W216)를 위한 풀 보디 키트를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한 보디 프로그램은 앞 …
오스트리아 크렘스먼스터 인근에 자리한 튜너 코닉제더(Koenigseder)가 오펠 GT 로드스터를 튜닝했다. 정열적인 커스텀 페인팅과 앞뒤범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