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스트로섹(STROSEK)이 닛산 350Z를 위한 드레스업 패키지를 개발했다. 베이스 모델의 아름다운 실루엣을 더욱 두드러지게 디자인된 에어…
기아차의 미국 법인인 기아 모터 아메리카(KMA)가 2007년 SEMA쇼에 스펙트라(내수명, 세라토) 5도어 모델을 베이스로 스포티함을 강조한 …
고유가와 불경기의 쓰나미가 전세계를 휩쓸고 있는 요즘에도 오일 버너로 불리는 허머는 여전히 돈 걱정 없는 몇몇 부류들에게는 매력적이다. 미국의 …
독일 튜너 B&B가 폭스바겐의 골프 R을 위해 새로운 튜닝 프로그램을 내놓았다. 골프 R은 270마력 2.0L 직분사 터보 엔진과 DSG를 단 …
G파워(G-Power)가 BMW M3 사상 가장 강력한 모델을 선보였다. 눈부신 오렌지 컬러로 치장한 M3 토네이도 RS는 최고출력이 자그마치 …
튜너에게 포르쉐 911은 양날의 검이다. 스포츠카의 대명사인 만큼 튜너에게 좋은 먹잇감이지만 조금한 과하거나 서투르면 아이덴티티를 망칠 수 있기…
럭셔리 보디 키트를 만드는 튜너 미샤 디자인(Misha Designs)이 페라리 488 GTB 컴플릿카를 공개했다. 사틴 그린으로 보디를 칠하고…
독일 겜벨라(Gemballa)가 포르쉐 카이엔 GTS를 베이스로 고출력 머신 토네이도(Tornado) 시리즈를 공개했다. 기본 컨셉은 지난해 초…
독일 튜너 스피드아트(speedART)가 파나메라 디젤을 위핸 새로운 튜닝 패키지(PS9-300D)를 개발했다. V6 3.0L 디젤 유닛의 기본…
코드네임 W221의 신형 벤츠 S클래스에 맞춰 튜너들이 저마다 새로운 프로그램을 내놓는 가운데 칼슨(Carlsson)도 발 빠르게 S클래스의 맞…
재규어의 정통 스포츠카인 F-타입 R 쿠페의 맞춤 보디가 점차 늘고 있다. 독일차 홍수 속에 선택지를 넓힐 수 있다는 점에서 마니아들이 반길만한…
BMW 스페셜리스트로 잘 알려진 하만 모터스포츠(HAMANN MOTORSPORT)가 Z4 로드스터를 위한 새로운 프론트 스커트를 개발했다. 새로…
튜너 만소리(MANSORY)가 포르쉐 카이엔 터보 S를 손봤다. 강렬한 레드와 블랙이 대조를 이룬 투톤의 보디가 인상적이다. 커다란 공기흡입구를…
럭셔리 독일 튜너 노비텍이 전기차 전도사 테슬라 모델 S를 손봤다.범퍼 하단의 에어로 핀, 사이드 스커트, 리어 디퓨저 등 카본 액세서리가 눈에…
독일 튜너 하만이 BMW SAV X6를 위한 튜닝파츠를 개발했다. 스포츠쿠페와 SUV의 두 얼굴을 지닌 X6의 개성을 강조하기 위해 곡선의 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