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를 전문으로 다루고 있는 독일 테크아트(TechArt)가 카이만 S를 베이스로 성능을 업그레이드한 GTsport를 개발 시판에 나선다. G…
루마 디자인이 BMW M6를 위한 다양한 파츠를 개발했다. M6의 우아함과 스포티함을 모두 고려한 에어로파츠는 프론트 스포일러, 범퍼, 오버 펜…
독일 튜너, 브라부스가 메르세데스 벤츠 SL600을 베이스로 사상 최강의 로드스터를 만들었다. SV12 S 바이터보 로드스터는 과격한 스펙과 디…
럭셔리 스포츠카를 위한 다양한 파츠를 개발하고 있는 하만(Hamann)이 페라리 F430 스파이더에 이어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스파이더를 위한 새…
카레라 GT는 포르쉐 라인업 최강의 모델로 강력한 성능과 매력적인 스타일을 지녀 수퍼카 마니아들 사이에 특별한 존재로 인식되어 있으며 1,200…
독일 스트로섹(STROSEK)이 닛산 350Z를 위한 드레스업 패키지를 개발했다. 베이스 모델의 아름다운 실루엣을 더욱 두드러지게 디자인된 에어…
BMW 스페셜리스트로 잘 알려진 하만 모터스포츠(HAMANN MOTORSPORT)가 Z4 로드스터를 위한 새로운 프론트 스커트를 개발했다. 새로…
점잖은 메르세데스 벤츠 디자인에 식상한 특별한 마니아들에게 희소식이다. 과격한 보디 스타일로 새로운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독일 ASMA 디자인이…
포르쉐 스페셜리스트인 테크아트(TechArt)가 911(997) 터보를 위한 다양한 파츠를 선보였다. 윈드 터널 테스트를 거쳐 완성된 테크아트의…
포르쉐 911(997)이 린스피드의 날개를 달았다. 카레라4, 카레라4S, 쿠페, 컨버터블에 모두 적용 가능한 린스피드 에어로 파츠는 다운 포스…
독일 브라부스가 메르세데스 벤츠의 최고급 쿠페인 CL600을 베이스로 보다 강력한 머신을 만들었다. 브라부스(Brabus)의 장점은 하드코어 퍼…
독일 업체로 드물게 미국산 자동차를 튜닝하는 가이거(Geigercars)가 포드 머스탱을 괴물로 만들었다. 주황색의 보디는 레이싱 머신에서 영감…
독일 튜너 하만(HAMANN)이 BMW의 M6를 위한 와이드보디 키트를 개발했다. 이미 M6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는 하만이지만 보…
하드 튜닝을 지향하는 독일 MTM이 아우디 2세대 TT 쿠페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퍼포먼스 키트를 내놓았다. 이미, 1.8리터 트윈 터보를 …
독일 B&B(B&B Automobiltechnik GmbH)가 아우디의 럭셔리 SUV, Q7을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소프트웨어 디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