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터당 200마력 이상을 뿜는 소형 괴물이 등장했다. 주인공은 독일 튜너 'Yido 퍼포먼스(Yido Performance)'가 튠업한 골프 G…
튜너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만, 브라부스(BRABUS)는 엄연한 자동차 제작사다. 그들은 프리미엄 메이커들의 개성을 강조할 액세서리를 만들…
포세이돈(Posaidon)은 우리에게 브라부스나 로린저만큼 잘 알려진 튜너는 아니지만, 다양한 모델을 통해서 꽤 뛰어난 출력 높이기 솜씨를 발휘…
폭스바겐 스페셜리스트로 통하는 ABT가 T6.1를 손봤다. 승합은 물론이고 밴까지 적용 가능하다. 기본형보다 스포티한 외모와 강력한 심장을 얹었…
BMW 스페셜리스트로 유명한 튜너 만하르트(Manhart)가 토요타 수프라(A90)를 손봤다. 신형 수프라의 기술적인 파트너가 BMW이기에 예상…
전설의 이름을 전기차에 넘겨준 아쉬움이었을까? 머스탱 마니아들이 조금 더 원형에 가까운 이 모델의 등장에 환호하고 있다. 주인공은 1969년형 …
폭스바겐 그룹 스페셜리스트로 통하는 튜너 압트 스포츠라인(ABT Sportsline)이 아우디 RS7 스포츠백을 손질했다. 그리하여 RS7-R이…
터프한 이미지를 전면에 내세우며, 상남자들이 가장 갖고 싶어 하는 SUV로 자리를 굳힌 G 클래스. 그중에서 AMG G63은 럭셔리와 퍼포먼스를…
만소리(MANSORY)가 독일 출신의 패션 디자이너이자 브랜드인 필립 플레인(hilipp Plein)과 손을 잡았다. 만소리는 독일 바이에른을 …
고출력에 대한 욕심은 끝이 없는 걸까? 650마력의 출력과 850Nm의 토크도 차고 넘칠 것 같은데, '조금 더'의 욕구를 자긍하는 람보르기니 …
E30 3시리즈는 BMW가 만든 소형 올드카다. 1982-1994년 동안 BMW 엔트리 모델로 활약하였고 지금도 마니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BMW…
폭스바겐 ‘타입 3(Type 3)’ 역사상 가장 유니크한 주인공이 탄생했다. 껍데기는 1967년에 태어난 클래식한 외모지만 그 안에 포르쉐 96…
스즈키가 만든 신형 짐니는 가벼우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차체에 뛰어난 오프로드 성능을 발휘해 전 세계적으로 마니아를 거느리고 있다. 베이스가 튼…
포르쉐가 반질반질한 아스팔트에서만 최고라고? 이런 편견을 비웃기라도 하듯 오프로드를 무대로 삼아 맹공을 퍼부을 911이 등장했다. 아쉽게도, 포…
포드 스포츠카 머스탱은 코카콜라, 맥도날드와 함께 미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아이콘이다. 카리스마 넘치는 외모와 강력한 심장이 매력 포인트다.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