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가 미디어 테스트용으로 쓰였던 스팅어를 재활용해 트랙카를 만들었다. 테스트용으로 쓰인 모델은 폐차로 이어지는 것이 관례. 하지만, 기아차 …
독일튜너 하만이 BMW X5를 위한 새 액세서리를 개발하고 이를 단 데모카 ‘X5 플래쉬‘를 발표했다. X5의 SAV 성격을 더욱 짙게 만든 와…
포르쉐 스페셜리스트로 통하는 테크아트(TechArt)가 2012 제네바모터쇼에 포르쉐 911(991)을 위한 새 보디키트를 선보인다. 언제나 그…
독일 튜너 브라부스(Brabus)가 메르세데스 AMG GLE 63 SUV를 손질했다. 컨셉은 더 과격하고 강력한 SUV. 우선, 프런트 범퍼의 …
피아트 500의 고성능 버전 아바쓰 500(Abarth 500)은 그 존재만으로도 큰 가치를 지닌다. 클래식한 디자인의 깜찍한 500에게 달리는…
매년 겨울 초입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마(SEMA)는 다양한 튜닝카와 드레스업 모델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전세계 마니아들의 이목…
포드 머스탱은 튜너들의 단골 메뉴다. 특히나 유럽에서 미국차 튜너를 전문으로 하는 가이거카즈(Geigercars)에겐 더욱 특별한 모델이다.그들…
1990년대 마쓰다 MX-5를 위한 터보 키트를 선보이며 주목 받았던 영국 BBR(Brodie Brittain Racing)이 2013년 최신 …
여러가지 요인으로 디젤의 인기가 시들해지고 있지만 여전히 몇몇에겐 매력적인 선택지다. 아우디 스페셜리스트 압트 스포츠라인(ABT Sportsli…
보디 파츠 잘 만들기로 이름난 톱카(Topcar)가 메르세데스 GLE 쿠페를 위해 새 제품을 개발했다.와이드보디 컨셉의 과격한 파츠로 GLE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