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겨울 초입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마(SEMA)는 다양한 튜닝카와 드레스업 모델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전세계 마니아들의 이목…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V12 오프로더가 등장했다. 독일 튜너이자 수제작 메이커로 이름난 브라부스(Brabus)가 메르세데스 G클래스 기반으로 완…
아우디 스페셜리스트가 콤팩트 해치백 A1을 몬스터로 꾸몄다. 베이스로 삼은 아우디 A1 40 TFSI 3도어의 분위기를 읽기 어려울 정도로 화려…
고출력을 즐기는 미국 튜너 헤네시(Hennessey)가 포드 머스탱 쉘베 GT500을 손봤다. 언제나 조금 더 높은 출력을 추구해온 그들에게 G…
영국 튜너이자 소량 생산 자동차 회사인 칸(Kahn) 오토모빌즈가 랜드로버의 오프로드 아이콘 디펜더를 3억 7천만 원짜리로 변신시켰다. 2015…
기아차가 미디어 테스트용으로 쓰였던 스팅어를 재활용해 트랙카를 만들었다. 테스트용으로 쓰인 모델은 폐차로 이어지는 것이 관례. 하지만, 기아차 …
포르쉐 스페셜리스트로 통하는 독일 튜너 테크아트가 718 카이맨과 복스터 오너들이 솔깃할 커스터마이징 프로그램을 공개했다.드레스업 파츠엔 프런트…
독일 튜너 노비텍이 맥라렌 600LT를 위한 튜닝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들의 도움으로 이제 영국제 2인승 로켓은 더욱 빠르고 강력한 성능을 갖…
BMW 마니아들 사이에선 아직도 E30과 E46 M3를 그리워하는 이들이 많다. 적당한 사이즈에 앙증맞은 얼굴, 낮고 넓은 스탠스 등 스피드 마…
구형 포르쉐에 리엔지니어링을 발휘해 또 다른 가치를 창조해온 포르쉐 스페셜리스트 로드 에모리(Rod Emory)가 역대급 파격 변신의 356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