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셰 카이엔 터보를 베이스로 태어난 테크아트 매그넘(Magnum)은 괴물 SUV로 손꼽아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의 강력한 파워를 자랑한다. 4.…
독일 튜너 AC 슈니처가 프랑크푸르트쇼에 507마력 BMW M6를 베이스로 개발한 컨셉카, 텐션(Tention)을 공개했다. BMW 고성능 모델…
스위스 튜너, BF Performance가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를 위한 보디 키트를 선보였다. 프론트에 카본제 언더 스포일러, 리어에 카본제 스포…
미쓰비시 랠리아트팀이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신형 이클립스에도 매스를 가했다. 커스텀 모델다운 스포티한 외향이 마니아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H…
과격한 터보 튜닝이 장기인 미국, “Hennessey Performance Engineering”이 2006 SWMA쇼에 2006년형 1001마…
그동안 골프를 제외하곤 점잖빼고 있던 폭스바겐이 본격적으로 튜닝분야에 관심을 기울일 태세다. 4일 폐막된 SEMA쇼에 R_GT라는 다양한 고성능…
SEMA쇼에 등장한 기아 스포티지 튜닝카로 골드 색상과 걸윙도어가 눈에 띈다. 유압식 서스펜션은 4륜 모두 독립적으로 제어가 가능하고 키커 앰프…
기아자동차가 최강의 켄우드 오디오 시스템을 장착한 리오 5도어 모델을 SEMA쇼에 출품했다. 3개의 앰프와 4개의 서브우퍼로 구성된 3,000W…
개성만점의 기아자동차 리오 해치백 모델이 등장했다. SEMA쇼에 선보인 "Red Rocket"은 베이스 모델의 감각적인 터치를 한껏 살린 커스텀…
이런 프라이드가 국내에 굴러다닌다면 어떨까? SEMA쇼 출품작이지만 프라이드(수출명:리오)에 대한 욕심은 국내 마니아들도 마찬가지일 듯 보인다.…
클리만이 메르세데스 벤츠 신형 S클래스(W221)을 위한 새로운 보디 킷을 선보였다. 빅 마우스(mouth) 형상의 깊은 프론트 범퍼를 비롯해 …
테크아트가 포르셰 카이만 S를 위한 보디 키트를 내놓았다. 기본 모델의 범퍼에 그대로 장착하는 프론트 스포일러는 실용적이고 다운포스를 유발해 고…
기아자동차가 북미시장을 위한 오(내수명:프라이드)와 스포티지의 커스텀 모델을 활발하게 내놓고 있다. 블루 미사일(Blue Missile)은 스트…
클리만이 메르세데스 벤츠 ML500을 베이스의 퍼포먼스 버전을 2005년 에센모터쇼에 전시했다. 딥 프론트 립 스포일러 리어 스포일러, 리어 디…
하만 모터스포츠 엔지니어들이 페라리 F430을 위한 다양한 튜닝 파츠를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페라리 F430을 위한 튜닝 프로그램은 오너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