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 디자인, 신형 투아렉을 위한 다이내믹 키트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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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라인그라텐 소재의 폭스바겐 스페셜리스트 JE 디자인(JE DESIGN)이 최근 페이스리프트된 투아렉을 위한 새로운 다이내믹 키트를 선보였다.
강한 인상을 주기위해 개선된 프론트 스포일러는 물론이며, 차체를 낮고 안정적으로 보이는데 도움을 주는 사이드 스커트, 단단한 이미지의 리어 범퍼까지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투아렉 이미지를 남성적으로 바꿔 놓았다. 어둠속에서도 타고 내리기 편하도록 사이드에 LED램프를 적용하는 것도 빼놓지 않았다.
2.5 TDI에 퍼포먼스 키트를 적용할 경우, 174마력의 출력을 206마력으로 끌어 올릴 수 있으며 고성능 5.0리터 V10 TDI엔진의 최고출력은 순정대비 39마력 향상된 352마력까지 가능하다. 최대토크는 76.5kgm에서 87.2kgm으로 향상.
에어 서스펜션을 위한 전자식 로워링 모듈을 제공해 차체를 35mm 정도 낮출 수 있으며 스프링 방식의 서스펜션에는 가변식 KW 스프링을 적용해 30~75mm까지 조절 가능하다.
http://www.autospy.net _ 자동차뉴스전문지
강한 인상을 주기위해 개선된 프론트 스포일러는 물론이며, 차체를 낮고 안정적으로 보이는데 도움을 주는 사이드 스커트, 단단한 이미지의 리어 범퍼까지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투아렉 이미지를 남성적으로 바꿔 놓았다. 어둠속에서도 타고 내리기 편하도록 사이드에 LED램프를 적용하는 것도 빼놓지 않았다.
2.5 TDI에 퍼포먼스 키트를 적용할 경우, 174마력의 출력을 206마력으로 끌어 올릴 수 있으며 고성능 5.0리터 V10 TDI엔진의 최고출력은 순정대비 39마력 향상된 352마력까지 가능하다. 최대토크는 76.5kgm에서 87.2kgm으로 향상.
에어 서스펜션을 위한 전자식 로워링 모듈을 제공해 차체를 35mm 정도 낮출 수 있으며 스프링 방식의 서스펜션에는 가변식 KW 스프링을 적용해 30~75mm까지 조절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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