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의 브라부스 경찰차 등장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553 조회
- 6 댓글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어쭙지않은 실력과 매너 없는 폭주족들의 경각심을 주기 위해 세계 최고속 경찰차가 등장했다. 무분별한 폭주족으로 골머리를 썩고 있는 독일 정부와 독일 자동차 튜너협회(VDAT)가 펼치는 ‘TUNE IT! SAFE!’의 일환으로 선보인 브라부스 로켓 폴리스카가 그 주인공.
지난해 에센 모터쇼에 출품되었던 테크아트 포르쉐의 뒤를 이어 올해 새롭게 전시되는 스페셜 모델이다.
강력한 포스만큼이나 폭발적인 파워를 내장하고 있다. 6.2리터 V12 바이터보 엔진의 출력은 730마력이상이며 2,100rpm부터 1.320Nm(1.100Nm에서 자동제한)의 강력한 토크를 뿜어낸다.
강력한 엔진을 바탕으로 0 - 100 km/h (4.0초), 0 - 200 km/h (10.5초), 0 - 300 km/h (29.5초)의 고성능을 자랑한다. 가공할만한 성능을 뒷받침하기 위해 전륜에 12피스톤 알루미늄 캘리퍼와 375 x 36 mm 대구경 디스크를 장착했고 후륜에는 6피스톤 캘리퍼와 355 x 28 mm 디스크를 장착하는 등 제동 성능 업그레이드에도 만전을 기했다.
휠과 타이어는 앞, 8.5Jx19 / 255/35 ZR 19 과 뒤 10Jx19 / 285/30 ZR 19 의 조합이다.
최근 동일한 모델로 서킷 테스트에서 세운 최고 시속은 365.7 km/h. 양산되는 세단 모델 가운데 가장 빠른 기록이다.
http://www.autospy.net
지난해 에센 모터쇼에 출품되었던 테크아트 포르쉐의 뒤를 이어 올해 새롭게 전시되는 스페셜 모델이다.
강력한 포스만큼이나 폭발적인 파워를 내장하고 있다. 6.2리터 V12 바이터보 엔진의 출력은 730마력이상이며 2,100rpm부터 1.320Nm(1.100Nm에서 자동제한)의 강력한 토크를 뿜어낸다.
강력한 엔진을 바탕으로 0 - 100 km/h (4.0초), 0 - 200 km/h (10.5초), 0 - 300 km/h (29.5초)의 고성능을 자랑한다. 가공할만한 성능을 뒷받침하기 위해 전륜에 12피스톤 알루미늄 캘리퍼와 375 x 36 mm 대구경 디스크를 장착했고 후륜에는 6피스톤 캘리퍼와 355 x 28 mm 디스크를 장착하는 등 제동 성능 업그레이드에도 만전을 기했다.
휠과 타이어는 앞, 8.5Jx19 / 255/35 ZR 19 과 뒤 10Jx19 / 285/30 ZR 19 의 조합이다.
최근 동일한 모델로 서킷 테스트에서 세운 최고 시속은 365.7 km/h. 양산되는 세단 모델 가운데 가장 빠른 기록이다.
http://www.autospy.net
관련자료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