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세브링 튠업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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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 그룹의 SkunkWerks팀이 신형 세브링 세단에 스포티함을 불어 넣었다. SkunkWerks팀은 몇 해 전부터 크라이슬러 차량을 베이스로 감각적인 모델을 선보였고 향후 시판될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부서다.
이번에 그들에게 주어진 임무는 세브링을 보다 역동적이고 스포티하게 바꾸는 것. 범퍼, 안개등(PIAA), 프론트 그릴, 후드의 에어 벤트리 등만으로도 차의 성격이 확연하게 달라진 것을 느낄 수 있다.
스포츠 타입 서스펜션을 적용해 2인치 정도 차체를 낮추었고 휠과 타이어는 20인치로 키웠다. 스테인레스 배기시스템도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 Stoptech의 4피스톤(뒤는 2피스톤) 캘리퍼와 13.5인치 디스크로터를 적용해 제동력도 수준급이다.
285마력의 4.0리터 엔진은 풍부한 저속 토크(295 lbs.-ft)를 지녀 6단 AT과 더불어 스트레스 없는 가속을 즐길 수 있다. 인테리어는 SRT와 유사한 스타일을 고수했다.
http://www.autospy.net
이번에 그들에게 주어진 임무는 세브링을 보다 역동적이고 스포티하게 바꾸는 것. 범퍼, 안개등(PIAA), 프론트 그릴, 후드의 에어 벤트리 등만으로도 차의 성격이 확연하게 달라진 것을 느낄 수 있다.
스포츠 타입 서스펜션을 적용해 2인치 정도 차체를 낮추었고 휠과 타이어는 20인치로 키웠다. 스테인레스 배기시스템도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 Stoptech의 4피스톤(뒤는 2피스톤) 캘리퍼와 13.5인치 디스크로터를 적용해 제동력도 수준급이다.
285마력의 4.0리터 엔진은 풍부한 저속 토크(295 lbs.-ft)를 지녀 6단 AT과 더불어 스트레스 없는 가속을 즐길 수 있다. 인테리어는 SRT와 유사한 스타일을 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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