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0마력 뿜는 슈퍼 골프, By Yido 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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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터당 200마력 이상을 뿜는 소형 괴물이 등장했다. 주인공은 독일 튜너 'Yido 퍼포먼스(Yido Performance)'가 튠업한 골프 GTI 클럽스포츠다. Yido 퍼포먼스는 2013년 하노버에서 출발한 튜너로 공격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품질의 경량 휠을 생산하는 곳이다.


클럽 스포츠만으로도 트랙 공략이 충분해 보였는데, 이 모델을 보니 골프의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는 걸 알 수 있다. 날렵한 주행을 위해 보디부터 다듬었다. 


에어 서스펜션을 달아 차고를 극단적으로 낮추고 전용 프런트 레이프런과 사이드 스커트, 리어 디퓨저 등을 붙였다. 보디는 여러 스폰서 데칼을 붙여 화려(?)하게 장식했고 앞뒤어 로고는 블랙과 레드를 조합해 완성했다. 금빛 찬란한 휠은 20인치나 되고 그 안에 6피스톤 캘리퍼를 장착해 제동력을 높였다.


실내는 금방이라도 트랙으로 돌진하려는 듯하다. 우선, 안을 푹 파낸 레카로 풀 버킷 시트를 장착해 견고하기 드라이버를 지지할 수 잇도록했다. 리어 시트를 달린 자리엔 견고하게 롤 케이지를 짜 넣고 에어 서스펜션을 위한 공기탱크도 달았다.


엔진은 EA888 2.0리터 직렬 4기통 터보 기반이다. 하지만, 더 큰 터보와 대용량 인터쿨러, 카본 스포츠 인테이크, 스포츠 배기 시스템을 장착하고 ECU를 최적화해 낼 수 있는 출력이 290마력에서 420마력으로 뛰었다.


아쉽게도 아직 성능치는 공개하지 않은 상태. 하지만, GTI 클럽스포츠의 100km/h 도달시간이 5.9초라는 걸 생각하면 슈퍼 로켓의 짜릿한 가속력을 쉽게 예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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