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0마력짜리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GLS 튜닝 By Mans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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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너 만소리(Mansory)가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GLS를 위해 새로운 커스터마이징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만소리의 장기는 파워업. 이번에도 엔진의 최고출력을 820마력으로, 최대토크는 980Nm로 올렸다. 터보 장치를 바꾸고 전용 스포츠 흡배기 시스템을 붙이는 동시에 ECU를 최적화했다.
이를 통해 성능은 한차원 뛰었다. 제로백은 4.4초로 불었고 최고속도는 300km/h까지 상승했다. 어지간한 스포츠카는 명함 내밀기 힘든 성능이다.
외모 변신은 카본 성애자답게 카본 파츠로 꾸몄다. 범퍼의 립을 시작으로 사이드 스커트 리어 립, 사이드 미러 커버까지 카본이다. 주간주행등(DRL)은 마세라티 2300GT와 비슷한 디자인으로 짰고, 원하면 범퍼에 동물충돌 방지용 스틸 가드도 붙일 수 있다. 휠은 24인치까지 가능하다.
실내는 가죽과 카본을 조합했다. 3D로 모양 낸 가죽이 메인을 이루고 스티어링 휠과 대시보드 트림 일부는 카본으로 만들어 포인트를 줬다. 물론, 이런 변화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더 다양한 형태로 변경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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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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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깡칠이2님의 댓글
- 깡칠이2
- 작성일
캥거루 범퍼엔 둥글고 큼지막한 노란색 보조등이 달려야 멋스러운데.. 뒷쪽에건 영~~ 조잡해 보이고 격에 동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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