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812 GTS 튜닝 By Mans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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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튜너 만소리(Mansory)가 페라리 812 GTS를 위해 새로운 튜닝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스탤론 GTS(Stallone GTS)라 명명한 결과물로 만소리 특유의 과감한 터치가 돋보인다.


보디 컬러는 데이토나-그레이로 묵직한 느낌을 강조했고 블루 컬러의 실내와 묘한 대조를 이룬다. 보디 파츠는 모두 경량의 카본으로 만들어 무게를 줄였다. YN. 5 디자인의 단조 휠(앞 21인치, 뒤 22인치)도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었다. 


라트랙터블 하드톱(RHT)의 작동시간은 14초에 불과하고 45km/h 이하라면 주행 중에도 변신할 수 있다. 초대형 리어 윙은 금방이라도 트랙으로 돌진하고픈 욕망을 자극한다.


스머프 컬러의 실내는 톤 다운된 겉모습과 상반된다. 개구장이 같은 느낌이다. 블루 컬러의 가죽을 메인으로 잡고 화이트로 포인트를 삼았다. 스티어링 휠은 전용으로 특별히 디자인해 차별화했다.


V12 6.5리터 자연흡기 엔진의 출력은 830마력으로 올랐고 토크는 740Nm를 낸다. 강력한 파워와 차체 다이어트로 성능도 한발 더 나아갔다. 0-100km/h 가속을 2.8초 만에 완수하고 최고속도는 345km/h까지 낼 수 있다.


30여년간 초호화 차량만 다뤄온 만소리는 고객이 원하는 바를 정확히 알고 있다. 언제나 그렇듯, 이번에도 이 차의 키를 건네 받을 고객의 귓가에는 ‘전세계 수십억 인류 중에서 당신은 축복 받은 존재입니다’라는 속삭임이 맴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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