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트, 아우디 TT-RS, TT-RS 플러스 튜닝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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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튜너 압트 스포츠라인(ABT Sportsline)이 TT-RS와 TT-RS 플러스를 위한 새 튜닝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외형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조금 더 과격한 디자인의 리어 스포일러. 여기에 프론트 립 스포일러와 최대 20인치 경량 휠을 끼워 스포티함을 강조했다.
전용 터보를 붙이고 오픈형 에어필터와 스포츠 타입 배기 시스템을 적용해 2.5리터 엔진의 최고출력을 470마력(130마력 향상)으로 끌어 올렸고 최대토크는 630Nm에 달한다. 덕분에 제로백이 3.9초로 줄었고 최고속은 285km/h로 향상되었다. 강력한 엔진 성능에 맞춰 브레이크 시스템을 강화하면서 30mm 로워링 서스펜션도 접목시켰다.
전용 터보를 붙이고 오픈형 에어필터와 스포츠 타입 배기 시스템을 적용해 2.5리터 엔진의 최고출력을 470마력(130마력 향상)으로 끌어 올렸고 최대토크는 630Nm에 달한다. 덕분에 제로백이 3.9초로 줄었고 최고속은 285km/h로 향상되었다. 강력한 엔진 성능에 맞춰 브레이크 시스템을 강화하면서 30mm 로워링 서스펜션도 접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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