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슈니처 가장 빠른 미니 이글(AC Schnitzer Eagle)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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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스페셜리스트인 독일 AC슈니처(AC Schnitzer)가 효율적인 튜닝의 진수를 공개했다. JCW(John Cooper Works) 미니를 개조해 만든 AC슈니처 이글(AC Schnitzer Eagle)로 호켄하임 서킷 랩타임 1:13.341 의 기록을 수립한 것. 이 기록은 같은 무대에서 달린 BMW M3나 벤츠 CLK63 AMG, 캐터햄, X-보우 등 쟁쟁한 스프린터들을 앞선 기록이다.

AC슈니처는 211마력인 기본 출력을 260마력으로 올리고 80kg의 무게를 덜어냈으며 서킷 주행에 맞춰 서스펜션을 다시 세팅했고 18인치 휠과 타이어를 꽂았다. 제작사에 따르면 판매를 목적으로 두진 않았지만 6만2,000유로(약 9,637만원)의 값어치가 있는 프로젝트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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