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히에르(Kicherer) 벤츠 E클래스 베이스의 E50 쿠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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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콘스턴스 호수에 자리한 튜너 키히에르(Kicherer)가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 쿠페를 위한 튜닝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E 50 쿠페(Coupe)라는 컴플리트카로 선보인 키히에르의 새 모델의 특징은 밸런스. 베이스 모델의 기본을 망치지 않으면서 개성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 프론트 립, 사이드 스커트, 리어 디퓨저, 아웃사이드미러 커버로 구성된 키히에르 카본 파이버 퍼포먼스 패키지(그릴은 옵션)를 달았고 20인치 RS-1 휠과 고성능 타이어도 함께한다.
E500의 V8 5.5L의 ECU 세팅을 스포티하게 바꾸고 스포츠 타입 머플러를 붙여 최고출력 430마력(42마력 상승), 최고출력 550Nm(20Nm 상승)의 성능을 낸다. 법규상 최고시속을 250km/h로 제한했지만 이 리미트를 풀면 330km/h까지도 가능하다. 강력한 성능을 뒷받침하기 위해 서스펜션을 담금질했고 앞 6피스톤 캘리퍼와 카본 디스크로터로 구성된 고성능 브레이크도 준비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1-09-06 10:09:59 tuningcar2에서 복사 됨]
E 50 쿠페(Coupe)라는 컴플리트카로 선보인 키히에르의 새 모델의 특징은 밸런스. 베이스 모델의 기본을 망치지 않으면서 개성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 프론트 립, 사이드 스커트, 리어 디퓨저, 아웃사이드미러 커버로 구성된 키히에르 카본 파이버 퍼포먼스 패키지(그릴은 옵션)를 달았고 20인치 RS-1 휠과 고성능 타이어도 함께한다.
E500의 V8 5.5L의 ECU 세팅을 스포티하게 바꾸고 스포츠 타입 머플러를 붙여 최고출력 430마력(42마력 상승), 최고출력 550Nm(20Nm 상승)의 성능을 낸다. 법규상 최고시속을 250km/h로 제한했지만 이 리미트를 풀면 330km/h까지도 가능하다. 강력한 성능을 뒷받침하기 위해 서스펜션을 담금질했고 앞 6피스톤 캘리퍼와 카본 디스크로터로 구성된 고성능 브레이크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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