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드, 벤틀리 컨티넨탈 GT 스포츠 블랙 바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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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럭셔리 튜너 왈드 인터내셔널(Wald International)이 벤틀리 컨티넨탈 GT 스포츠를 위한 액세서리를 공개했다. 지난 7월 랜더링으로 예고했던 와일드 스타일의 완성판으로 벤틀리의 우아함과 튜닝카의 다이내믹함을 잘 조화시켰다는 평이다.

앞뒤 범퍼 스포일러를 비롯해 사이드 스커트, 트렁크&루프 스포일러로 구성된 보디키트와 D.T.M 스포츠 머플러를 달았고 로워링 서스펜션에 21인치 휠과 타이어를 신겼다. 보디키트의 일본 현지 가격은 VAT 포함해서 152만2,500엔(약, 2,400만 원)이다.

http://www.autospy.net _ 자동차뉴스전문지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1-09-06 09:48:00 tuningcar2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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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oscar님의 댓글

  • oscar
  • 작성일
중후하면서도 스포티한 럭셔리카를 괴물로 만들어 놀은 븅신 조꾸바리
튜닝업체의 처참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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