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트로 감성 충만한 포드 머스탱 튜닝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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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겨울 초입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마(SEMA)는 다양한 튜닝카와 드레스업 모델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전세계 마니아들의 이목이 집중된 만큼 자동차 회사들의 참여가 활발한데 포드는 이들을 대표한다. 특히, 머스탱은 단골 메뉴처럼 느껴진다. 사진의 주인공은 나스카 컵 시리즈 드라이버 라이언 블래니(Ryan Blaney)와 사진 작가 래리 첸(Larry Chen)이 디자인해 눈길을 끈다.


그들은 1966년 데이토나 24 시간(Daytona 24 Hour)에서 경쟁했던 포드 GT40 레이스카의 디자인을 모티브로 삼았다. 저명한 디자이너이자 렌더링 아티스트인 키질 살림(Khyzyl Saleem)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 레드, 블랙, 그리고 화이트로 리버리를 완성했다. 20인치에 달하는 프런트의 휠 디자인 역시 눈에 띈다. 실내는 6점식 벨트를 겸비한 NRG의 레이싱 버킷 시트와 스티어링 휠로 무장 했다. 


베이스 모델은 포드 머스탱 GT. 여기에 갤핀 오토 스포츠(Galpin Auto Sports)의 다양한 파츠를 붙여 성능을 높였다. 가장 중요한 건 V8 5.0리터 엔진에 로시(Roush)의 거대한 과급기를 단 것. 덕분에 출력은 460마력에서 700마력으로 올랐고 최대토크는 827Nm까지 뿜는다. 여기에 마그나플로 캣백 배기 시스템과 윌우드의 고성능 브레이크 시스템도 장착했다. 


세상에 단 하나로 존재감을 뿜는 이 특별한 모델의 트랙 데뷔는 이번 주말의 ‘1000Bulbs.com 500’ 레이스에서 이뤄지고, 11월에 열리는 SEMA 쇼의 무대에서도 관람객을 맞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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