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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 렉스턴 신형은 찌그러짐 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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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 렉스턴 페이스리프트 디자인 중에서 가장 반가운 부분입니다

앞 휀더 푹 들어간 걸 펴나봅니다

이왕이면 뒤쪽도 펴는데 더 좋겠지만 앞쪽이라도 펴서 다행입니다

위장막으로 보니 앞쪽 도어도 페이스리프트 전과 다르네요

정말 다행입니다

볼때마다 찌그러져 보여 별로였던 부분인데 말이죠

하반기 출시라네요

사진은 오토타임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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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쿰페르트님의 댓글의 댓글

[@ㅇㅅ]위장막 때문에 앞부분은 볼 수 없는데 도어 부분 보면 저 선이 사라졌네요
앞부분만 없앨 모양입니다

아니님의 댓글의 댓글

[@쿰페르트] 사진 자세히 보세요. 기존의 라인 그대로 다 있습니다. 앞문의 접힌 부분이 기존 것과 그냥 같아요. 얼핏 희믜하게 보일 뿐이지만 분명히 선이 보입니다.

맞아님의 댓글의 댓글

[@아니] 맞아요
아주 미세하게 희미하지만 보이네요
제가볼때에 옆라인은 기존과 똑같고 앞뒤에 뭐 헤드라이트나 테일렘프의 미세변화가 있을듯하네요..(ex:전구류 등) 내부는 글쎄요..
그리고 앞에 범퍼 및 그릴모양 다자인 변경 추가요~

Dldk님의 댓글

왠지 포드 토러스 닮은것 같은데... 육각그릴에 헤드라이트에 토러스와 비슷하나 안개등인지 주간등인지는 헤드라이트 아래 달려 있네요 토러스 suv버전인듯(디자인 실루엣만 보고 유추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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