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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마지막 내연기관 스포츠카? MR2 후속 미드쉽 스포츠카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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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 마니아들에게 관심 차종 중 하나인 MR2 후속에 대한 소식입니다

앞서 말한 스카이라인과 마찬가지로 베스트카의 보도내용입니다

 

  파워 유닛은 GR 야리스 & GR 카로라에 탑재되고 있는 G16E-GTS형 직렬 3 기통 1.6 L 인터쿨러 터보. GR 야리스의 마이너 체인지로 304ps/40.8kgm의 스펙이 되는 엔진이다.

 

마일드 하이브리드 등의 전동화 요소가 없는 순 가솔린 엔진으로, 「지금의 시대, 도요타 브랜드에서의 시판에는 맞지 않는다」라고 하는 상층부의 냉정한 의견도 있어, 아마 GRMN 전용차가 될 것이라는 정보다 .

 

50~100대 수준의 소량 생산이 되어 가격도 1000만엔 클래스가 될 것 같다고 한다.

 

 미드쉽으로 4WD라는 스포츠카도 있지만, 이 자동차는 후륜 구동. 랠리, 레이스에의 적극적인 모터 스포츠 참전 활동으로 얻은 지견을 풀로 살려, 강인한 섀시&보디와 드라이버의 의도대로 움직이는 조종성을 실현.

 

엔진도 한층 더 개량을 더해, 최고 출력은 320ps 전후까지 파워 업시켜 오는 가능성도 있다.

 순 가솔린 엔진이지만 도요타가 테스트를 거듭하고 있는 탄소 중립 연료에 대한 대응도 시야에 넣어 개발하고 있는 것은 틀림없을 것이다.

 다만, 엔진은 할 수 있어도 연료 자체의 코스트 다운, 보급에는 아직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거기는 「다음의 스텝」이라고 하는 것이 될 것 같다.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아마 이것이 순진한 엔진을 탑재하는 도요타 마지막 스포츠카가 될 것"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그 의미에서도 상당히 힘이 든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된다.

 

트랜스미션은 자동차의 캐릭터로부터 6단 MT의 채용은 확실하고, 또, GR야리스의 마이너 체인지로 신설정된 GR-DAT(다이렉트 오토매틱 트랜스미션)의 8단 AT를 설정할 가능성도 있다.

 

 서킷이나 랠리 필드에서의 사용도 완벽하게 해낼 수 있는 AT로, 신시대의 미드십 스포츠에 어울리는 아이템이 된다.

 더블 데크 형인가 쿠페 테이스트인가. 2개의 디자인안의 어느 쪽으로 오는지 크게 신경이 쓰이는 곳이지만, 어느 쪽으로 해도 도요타 순수 엔진 스포츠의 집대성이 되는 것이 확실한 자동차.

 

 콜렉터즈 아이템으로서도 화제를 부를 것 같은 한대이지만, 손에 넣을 수 있는 행운인 사람은, 꼭 건간 달리게 해 주었으면 한다. 이렇게 생각하게 하는 기대의 스포츠카이다.

 

도요타 MR2 후계 미드쉽 스포츠 예상 스펙
・전장×전폭×전고:4400×1850×1230mm
・휠 베이스:2600mm・
차량 중량 :1300kg・엔진:
직3, 1.6L・DOHC 터보
kgm 이상
· 구동 방식 : MR
· 트랜스미션 : 6MT/8AT
· 예상 가격 : 1000만~1100만엔
· 예상 등장 시기 :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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