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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마칸 EV 스파이샷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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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위장을 한 포르쉐 마칸 EV입니다. 위장은 여전하지만 이전 사진보다 이 사진에서 최종 차량에 근접한 요소를 더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헤드라이트 아래에 테이프 이음새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으므로 이는 위장입니다. 프런트 엔드에는 분할 램프가 있으며 일부는 상단에, 일부는 하단에 추가 조명이 있습니다. 하부 페시아의 슬랫은 시스템에 더 많은 냉각이 필요할 때 열 수 있는 부품인 것 같습니다.


측면에는 뚜렷한 위장이 보이지 않습니다. 차량은 쿠페와 같은 실루엣으로 공기를 가르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휠은 복잡하고 비대칭적인 디자인으로 되어 있으며, 그 뒤에는 빨간색 브레이크 캘리퍼가 보입니다. 후면은 액티브 스포일러와 과감한 해치가 특징입니다. 


이전 스파이 샷을 통해 신형 마칸 EV의 내부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곡선형 계기판 디스플레이와 직사각형 인포테인먼트 스크린이 있네요. 공조장치 모니터는 별도의 콘솔에 있습니다.


마칸 EV는 아우디도 사용할 예정인 프리미엄 플랫폼 기반 위에 올라갑니다. 파워트레인은 한 쌍의 전기 모터에서 최대 603마력의 출력을 낼 수 있습니다. 배터리는 100kWh 리튬 이온 장치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늘어나는 몸무게에 맞춰 마칸 EV는 포르쉐 액티브 서스펜션 매니지먼트 시스템과 함께 2밸브 쇽 업소버를 장착해 더욱 편안한 승차감을 선사한다고 합니다. 휠은 최대 22인치까지 제공합니다.


출시는 내년에 이뤄지며, 판매도 같은 해에 이뤄질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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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아침에 오토스파이샷을 방문하고 출근합니다 ^^
댓글 8

ㅇㅇ님의 댓글

soc가 82%인데 잔여 주행거리가 234km면 음..... 배터리 온도도 27도로 최적의 온도인데 저 정도면...음... 흉기차에서 저랬으면 개같이 까였겠지만 포르쉐니 뭐 다들 호구처럼 침 흘리며 사겠지...

ㅇㅇ님의 댓글의 댓글

패션시장과 다르게 자동차시장은 아무리 과거에 잘나갔어도 그 헤리티지를 기술력이 뒷받침하지 못하면 도태되는곳이에요..
이미 수많은 과거 브랜드들이 그걸 증명하고 있구요
그동안 포르쉐가 그런 브랜드가치를 가질 수 있었던건 다 그만한 기술력에서 오는것도 분명했습니다. 사람들이 바보도 아니고 폭스바겐에 포르쉐 붙인다고 억단위로 사진 않는단거죠

ㅎㅎ님의 댓글의 댓글

포르쉐니 뭐 다들 호구처럼 침 흘리며 사겠지

이부분 때문에 그러는 듯합니다

ㅇㅇ님의 댓글의 댓글

아무리 포르쉐니 벤츠니 해도 진짜 브랜드 가치에 못미치는게 반복된다면 언젠간 몰락할지도 모릅니다..
사실 타이칸도 테슬라랑 엎치락뒷치락 하는 시점에서 과거같은 명성에는 못미치지 않나 싶긴 합니다..

ㅎㅎ님의 댓글의 댓글

그쵸 프리미엄 브랜드도 기대에 못미치는 제품을 내놓으면 사라지게 되죠
그건 포르쉐뿐만 아니라 모든 구찌와 같은 모든 제품의 프리미엄 브랜드에 해당되는 문제에요
저 같은 경우 아직 포르쉐 브랜드에 실망한 적이 없는데 '
호구라고 싸 잡는 부분에서 맘에 아프네요 ㅠㅠ
나온 다음에 평가해도 될 부분이고
저 주행거리는 배터리 용량이 나오지 않은 상태라 절대 평가할 근거가 안되니까요
게다가 고속으로 달려보심 알겠지만 국산차 여부를 떠나서 배터리 금방 달아요
온도 부분은 오히려 잘 제어되었다고 볼 수도 있는 부분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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