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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마력의 잠재력 보유한 차세대 M3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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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개발 보스 프랭크 웨버(Frank Weber)에 따르면 차세대 M3는 EV로만 나옵니다. 예상대로 이번 뮌헨 모빌리티쇼에 선보인 노이에 클레세 콘셉 기반이고요. 2025년 3시리즈 EV가 먼저 나오지만 M3와의 출시 기간 차이는 크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2026년 하반기 또는 늦어도 2027년 상반기에는 나온다는 뜻입니다. 


이 플랫폼은 현행 BMW의 전기차 플랫폼과 비교해 30%의 효율 개선 및 동력 성능을 이룰 전망입니다. 기본 모델부터 고성능 모델까지 고루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인데, 4개의 모터를 사용할 경우 최고 1,400마력 가까운 출력을 제어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M3의 경우 이렇게 고출력을 사용할 가능성은 거의 없죠. 형님인 i5의 고성능 버전도 생각해야하고 출력이 다가 아니란 걸 이미 M 개발진들이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모터트렌드를 비롯한 많은 매체에서는 600마려에서 800마력 정도를 예상하네요. 이정도라도 현 모델과 비교하면 큰 차이가 납니다. 늘어나는 무게를 생각해봐도 성능이 월등히 좋아질 것이라고 기대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 플랫폼의 핵심은 새로운 제어장치인데, 파워트레인/배터리 및 섀시 소프트웨어를 위한 컨트롤러를 하나의 하드웨어 장치로 결합한 것입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이고 정밀한 제어가 가능하답니다. 


한편, 현행 M3의 모델의 생명은 꽤 길어질 전망입니다. 차세대 M3가 EV로만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때가 되어서도 분명히 가솔린 버전의 M3를 찾는 고객들이 있을 것이고 그것을 외면하지 않기 위해 단종하지 않고 현행 M3의 배출가스 기준을 개선한 버전을 내놓을 계획이랍니다. 이렇게 되면 2027년 즈음에는 풀 EV의 차세대 M3와 현행 M3의 가솔린 버전이 공존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기간은 가솔린 버전의 수요에 따라서 달라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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