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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 뭘까요? 감도 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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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기아 느낌인데 K3치고는 좀 커보이고 K5는 페리 예정일텐데..

뒷문 손잡이를 굳이 c필러에 숨길 필요 있을까요? 딱히 쿠페 스타일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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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디디공오님의 댓글

아반떼 휠이랑 기아 테일램프 디자인큐인 거 보면 기아차는 맞는데.. 아이오닉6 형제차 같기도 하네요

묑님의 댓글의 댓글

기아 EV시리즈는 suv, cuv입니다.

기아 전기 세단은 EK입니다. 이미 EK1~EK9까지 상표등록 다 끝내놓은 상태에요.

ㅇㅇ님의 댓글

휠이 아반떼 휠 인거 봐서는 준중형인 것 같고 K3가 단종되고 내년에 이를 대체하는 기아의 준중형 세단 전기차가 출시 된다고 했는데 그것의 프로토 타입이 처음 돌아다니기 시작한 것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ㅇㅇ님의 댓글의 댓글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 편이긴한데 미스트라 후미등을 좀더 세련되게 바꿀수만 있다면 아예 불가능한것도 아니라고 생각해서.. 현대차 일수도 있지않을까 싶네요

KMJ님의 댓글

내수에 포커스를 맞춘, 모델은 아닌듯 보입니다. 아마.. '북경 현대' 에서 개발하는 라페스타 급의 모델이지 않을까 싶네요. 요즘에 공개된, 무파사나 라페스타 F/L 모델을 보시면, 해당 모델과 어느 정도는 패밀리룩이 겹치는 것으로 보입니다. 기아차일 가능성도 배제할수는 없겠습니다만. 저 세그먼트에서, 준 중형급 모델은 GL3 뿐인데 윈도우 라인이 완전히 다릅니다. FMC라고 예상해봐도, 현행과 비교했을때 비율이 너무 일그러진 모습이구요.

ㅇㅇ님의 댓글의 댓글

뒷쪽 라이트 디자인이 ev5와 유사한거 봐서는 현재 헤드라이트와 리어라이트 모두 세로형 디자인을 추구하는 기아와 오히려 패밀리룩을 이룹니다. 머플러도 보이질 않는 거봐서는 확실히 내연기관은 아닐 뿐 더러 조수석 위치에 연료주입구가 있는 부분에 위장막에서 오픈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 걸로 봐서는 전기차 충전포트로 보여지고 전기차가 맞는 것 같네요. 현대 기아의 경우 내연기관 연료 주입구는 운전석 쪽에 있으니 조수석쪽에 연료주입구를 위한 위장막이 필요할리가 없으니깐요. 내년 기아 준중형 세단 전기차가 나오니 시기적으로도 현재 프로토타입이 돌아다니기 시작해야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ㅇㅇ님의 댓글

후면 라이트가 ev5,ev4를 그대로 따라가는 걸 봐선 기아에서 나오는 신차가 맞는 듯.
오토플러시 도어핸들의 단가상승과 잔고장 문제를 벨로스터에서 쓰던 히든타입 도어캐치로 해결 하려는 시도는 재미있고.

ㅇㅇ님의 댓글

세단에 해치백에서나 보면 히든타입 도어캐치라... 독특하네요. 중국 전용 모델이라해도 꽤 흥미로운 차량이 될 듯

.,님의 댓글

ev5가 suv 버전/Cuv 버전으로 나온다고 한 얘기가 있던거 같은데... Cuv 버전이 아닐까요?

ev님의 댓글

아이오닉6 버전 기아 전기세단  품평회 때 디자인 악평 받고 수정 되었나 보군요 저출력인 대신 항속거리 굉장히 길게 17인치 휠 장착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준우님의 댓글

전 이차 k3같은데요.. 유튜브동영상에서 본거같은데.. 그차도 뒷문손잡이 c필러에 있는데..

ㅗㅗ님의 댓글

기아가 차세대 K3(개발명 CL4)를 크로스오버로 선보일 계획이다.

 11일 국산차 업계에 따르면 신형 K3는 현대자동차그룹의 3세대 플랫폼을 기반으로 명맥을 이어나간다. 특히 크로스오버 차체를 통해 기존 준중형 세단의 상품성과 차별화한다는 복안이다. 앞서 토요타 크라운 크로스오버, 푸조 408 등이 비슷한 스타일을 갖추고 등장했다.

 신형 K3의 외관은 기아의 디자인 아이덴티티인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바탕으로 다듬는다. 전면부는 최근 셀토스, 모닝 등에 먼저 쓴 타이거 페이스 디자인을 적용한다. 얇은 그릴과 'T'자형 헤드램프, 대형 흡기구 등이 특징이다. 측면은 쿠페형 세단의 실루엣과 SUV의 클래딩을 조합한 스타일을 채택해 최신 디자인 흐름을 따른다. 뒷좌석 도어는 손잡이를 창틀에 숨겨 매끈한 면 처리를 강조한다. 후면부는 'ㄷ'자형 테일램프와 간결한 짜임새로 완성한다.


오토타임즈 기사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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