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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 뭘까요? 감도 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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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05.14심상치않은 미스테리 차량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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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05.13이 찬 뭘까요?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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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05.13국내에서 테스트 중인 토요타 미라이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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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ㅇㅇ님의 댓글의 댓글
뒷쪽 라이트 디자인이 ev5와 유사한거 봐서는 현재 헤드라이트와 리어라이트 모두 세로형 디자인을 추구하는 기아와 오히려 패밀리룩을 이룹니다. 머플러도 보이질 않는 거봐서는 확실히 내연기관은 아닐 뿐 더러 조수석 위치에 연료주입구가 있는 부분에 위장막에서 오픈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 걸로 봐서는 전기차 충전포트로 보여지고 전기차가 맞는 것 같네요. 현대 기아의 경우 내연기관 연료 주입구는 운전석 쪽에 있으니 조수석쪽에 연료주입구를 위한 위장막이 필요할리가 없으니깐요. 내년 기아 준중형 세단 전기차가 나오니 시기적으로도 현재 프로토타입이 돌아다니기 시작해야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ㅗㅗ님의 댓글
기아가 차세대 K3(개발명 CL4)를 크로스오버로 선보일 계획이다.
11일 국산차 업계에 따르면 신형 K3는 현대자동차그룹의 3세대 플랫폼을 기반으로 명맥을 이어나간다. 특히 크로스오버 차체를 통해 기존 준중형 세단의 상품성과 차별화한다는 복안이다. 앞서 토요타 크라운 크로스오버, 푸조 408 등이 비슷한 스타일을 갖추고 등장했다.
신형 K3의 외관은 기아의 디자인 아이덴티티인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바탕으로 다듬는다. 전면부는 최근 셀토스, 모닝 등에 먼저 쓴 타이거 페이스 디자인을 적용한다. 얇은 그릴과 'T'자형 헤드램프, 대형 흡기구 등이 특징이다. 측면은 쿠페형 세단의 실루엣과 SUV의 클래딩을 조합한 스타일을 채택해 최신 디자인 흐름을 따른다. 뒷좌석 도어는 손잡이를 창틀에 숨겨 매끈한 면 처리를 강조한다. 후면부는 'ㄷ'자형 테일램프와 간결한 짜임새로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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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타임즈 기사 발췌
11일 국산차 업계에 따르면 신형 K3는 현대자동차그룹의 3세대 플랫폼을 기반으로 명맥을 이어나간다. 특히 크로스오버 차체를 통해 기존 준중형 세단의 상품성과 차별화한다는 복안이다. 앞서 토요타 크라운 크로스오버, 푸조 408 등이 비슷한 스타일을 갖추고 등장했다.
신형 K3의 외관은 기아의 디자인 아이덴티티인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바탕으로 다듬는다. 전면부는 최근 셀토스, 모닝 등에 먼저 쓴 타이거 페이스 디자인을 적용한다. 얇은 그릴과 'T'자형 헤드램프, 대형 흡기구 등이 특징이다. 측면은 쿠페형 세단의 실루엣과 SUV의 클래딩을 조합한 스타일을 채택해 최신 디자인 흐름을 따른다. 뒷좌석 도어는 손잡이를 창틀에 숨겨 매끈한 면 처리를 강조한다. 후면부는 'ㄷ'자형 테일램프와 간결한 짜임새로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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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타임즈 기사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