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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내부적으로 전기 브롱코 라이벌, 왜건, 베이비 허머 픽업 고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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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화 되면서 새로운 브랜드뿐만 아니라 기존 브랜드들도 기회를 찾고 있네요

거대 브랜드 중 하나인 GM도 활발하게 EV화를 진행하는 곳 중 하나인데요

최근 미시건 디자인 스튜디오에 몇몇 기자들과 관계자를 불러 미래에 나올 모델과 관련해서 이야기하는 기회를 가졌다고 합니다


쉐보레 브랜드로 나올 3만 달라 미만의 소형 트럭을 포함해 브롱코 비슷한 오프로드 특성 강조한 모델, 왜건, 그리고 허머의 소형 픽업 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 모양입니다.


물론 아직은 아이디어 단계일 것이고, 구체적으로 그린라인트가 켜진 건 아니니까 다양한 변수가 있겠지만 지극히 개인적으로 브롱코 라이벌 전기 버전은 꼭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이미지는 GM과 전혀 관련 없고 미국 카스쿱스라는 매체에서 그린 비공식 렌더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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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비치코너님의 댓글

쉐보레가 블레이저란 이름으로 브롱코 처럼 만들었어야 하는데. 블레이저란 이름으로 일반적인 suv 로 만들어서 좀 이름이 안타깝죠 다음세대인 전기차도 이미 블레이저도 나오기로 되어있으니 안타깝습니다. 아마 블레이저란 이름으로 브롱코처럼 레트로한 스타일로 나오기는 힘들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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