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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포함 로터스 4도어 세단(타입 133) 위장막 쓴 테스트 카 스파이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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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터스가 테스트 중인 4도어 세단입니다

2010년 선보인 'Eterne' 컨셉의 양산형이 될 듯하네요

컨셉의 경우 애스턴마틴 분위기가 많이 난다는 지적이 있었는데 이부분을 어떻게 극복했을지도 궁금해지고요

전기차임에도 센터가 두툼한 것은 배터리 배치 때문이라고 하네요

보통은 배터리를 바닥에 깔지만, 이 차는 시트 높이를 최대한 바닥으로 끌어 내리기 위해 배터리를 센터와 리어시트 뒤쪽에 배치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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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
    매일 아침에 오토스파이샷을 방문하고 출근합니다 ^^
댓글 5

ㅇㅇ님의 댓글

솔직히 5인승 꼭 안만들고 저게 더 나은듯
시트 아래쪽은 배터리 파서 포지션 더 편하고 발공간 나오게하고 센터에 배터리 더 넣는게 낫ㅈㄱ

ㅋㅎ님의 댓글의 댓글

개발 컨셉에 따라서 레이아웃이 달라지겠죠
패밀리카용으로 개발할 때에는 배터리를 바닥에 깔 수 밖에 없고요
저렇게 고성능 내지는 스포츠성을 강조한 모델에서는 실용성보다는 운동성이 중요하니까 터널에 배치하고요
뭐든 다 이유가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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