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막 쓰고 다니는 G90

라이다 장착 테스트인듯

센서가 많은거보니 자율주행 3단계 테스트인가보네요

오랜만에 댓글을 작성해봅니다. 차세대 제네시스 G90 풀체인지 자율주행 3단계 티카(T-CAR)로 추정됩니다. 올해 연말쯤에 출시/공개될 예정이며 변경점은 그릴쪽의 변화폭이 클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유튜브/인스타그램의 숏카(Shorts_car)측에서 전측면의 위장막이 벗겨진 티카(T-CAR)를 포착/공개했었죠. 오토스파이넷에서 세계 최초로 맛보기만 공개해보면 페이스리프트(F/L) 모델이 출시/개발될쯤에는 전측면의 테일램프/테일램프쪽의 디자인이 일부분 변경될 예정입니다.

정보 감사해용 ^^

g90테일램프 상단부가 갑자기 마름모꼴로 넓어지는 게 이상했는데... 페이스리프트때는 그 부분에 라이다센서같은 무언가가 장착되려나 보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