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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9 스파이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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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알려진 것과 크게 다를 바가 없습니다.

촘촘히 박혀있는 mla 헤드램프 모듈들, 박스카 형태의 디자인

기존에는 리어램프의 실루엣만 확인이 가능했다면 이번에는 브레이크등이 들여온 사진이 찍힘으로 인해 리어램프의 실루엣을 더욱 정확히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컨셉카와 비슷하게 따라갈려는 거 같습니다.

 

출처: 남차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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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ㄹㅂ3님의 댓글의 댓글

먼저 g90에 적용되기도 했고 이것도 법에 맞게 제작되어야 하니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거 같습니다. 이제는 라이트 모듈을 작게 만드는 것도 일종의 자신감을 느낄만한? 요소로 봐도 되겠습니다. 이런걸 차에 적용했다는 거 뿐만 아니라 디자인에 대한 자유도도 높아지죠.

SUSTVINㅤ서스테인님의 댓글의 댓글

EV9랑 사이버트럭이 왜 경쟁 모델이죠 ??
정말 순수하게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10 럭키포인트 당첨!

ㄹㅂ3님의 댓글의 댓글

억지로 경쟁시킨다면 가능하긴 한데 픽업트럭, suv라는 형식 차이도 있고 성향도 완전히 달라서 경쟁시키면 안 됩니다.
비교할 때는 해당 브랜드의 성향(프리미엄인지 대중인지.) 동일 세그먼트, 플랫폼(전기차에선 파생형, 전용으로 나뉨.), 해당 차량이 추구하는 것(대중 브랜드의 차량이더라도 프리미엄 브랜드 급의 차량을 내놓을 수 있음. k9도 그런 차고.)을 봤을때 공통점이 많아야 비교하기에 적합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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