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아이오닉 6

2열 머리공간 확보할려구  디게 두툼하네요

이제 좀 도장까지 되어서 완성형에 가까운 느낌이네요.

아…21세기에 도어 파팅라인 저게 최선이였을까…? 차체강성 때문인지, 원가 때문인지…쌍팔년도 파팅라인 어쩔

원가때문이라 봅니다

도어 파팅을 저렇게 하는 것 하고 원가하고 어떤 상관 관계가 있을까요?

처음에는 프레임리스 도어 했다가 급히 수정했다는 말도 있더라구요.

윈도 라인은 얍실하게 보이고  문짝 열면  타고내리는 개구부는 크게 만들기 위해서 저런게 한듯

그거랑은 별로 상관 없죠
그냥 원가 절감임

그나마 이 의견이 제일 합리적이어보이네요. 원가절감 외엔.

아마 윗분 말씀처럼 애초 컨셉트카 원안은 프레임리스 였으나, 낮은 전고와 타원형 지붕으로 인해
양산시 전복 및 충돌테스트 방어하려면 이것저것 보강재가 많이 들어가니 저런 파팅라인 쓴듯 한데…
반대로 그랜저는 차체도 좀 더 완만하고 판매량으로도 받혀주니 프레임리스가 가능한듯 합니다.
여러모로 저 아오닉6으로 감히 쏘나타 대체라는 말 나오는건 언플 같아보이네요

어차피 창문크기는 똑같고 문열면 파팅라인 안쪽 면은 차체 이기 때문에 개방감은 상관 없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