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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코롤라 전기 버전 실내외 스파이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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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가 왕창 공개한 EV 컨셉 중 하나의 정체가 이거였네요

코롤라 EV라고 알려진 모델이고 윤곽보면 거의 컨셉 그대로 나올 듯 합니다

아래 깨끗한 사진이 컨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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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
    매일 아침에 오토스파이샷을 방문하고 출근합니다 ^^
댓글 8

피터님의 댓글

도요타는 느리니뭐네하는데 속도가 빠르네요 현대는 긴장해야겠어요..디스플레이도 세로로 시원하게 뻗어있고 멋지네요
현대는 언제까지 가로 디스플레이만 고집할런지

BudPro님의 댓글의 댓글

흠... 글쎄요
도요타가 느리다 하는 이유는 전동화 참여를 늦게 해서 그런 건데
이거 가지고 빠르다고 말하는 거는 좀 그렇네요.

현대기아도 올해 아이오닉 6 나오구요, 니로 ev 나오구요, ev6 GT와 아이오닉5 n도 나오고 나중에는 ev9이나 아이오닉7같은 전동화모델이 엄청나게 쏟아나오는데 현대가 도요타에게 전동화 방면에서 반드시 긴장해야 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렉서스 측에서 전기 스포츠카 나온다던데 그거는 좀 긴장할 필요 있겠네요.

글쎄요?님의 댓글의 댓글

이 분은 '현대가 세로'이고 '도요타가 가로'이므로 이를 현대 까는 빌미로 삼는 듯하군요.
그런데, 세로 디스플레이를 주로 적용하는 회사는 르노와 볼보이고 테슬라가 특수한 이유 때문에 모델 3,X Y에 적용하고 있는데, 그 외에는 사실 별로 없죠.

BMW도 가로 디스플레이만 적용하고
테슬라 모델 S는 원래 세로였던 것을 가로로 바꿨고 모델 Y도 가로로 바뀔 것으로 예상되며
폭스바겐도 가로 디스플레이만 적용하고 있고
GM도 캐딜락 리릭 등에 큼직한 가로 디스플레이를 적용하고 있고
프랑스의 푸조도 가로 디스플레이 고집하고 있고
화제의 루시드 에어도 가로 디스플레이인데

이 분에게는 이런 사실은 전혀 보이지 않고 오직 도요타가 이번에 이 차에 적용한 것 하나만이 판단의 근거가 되는 것 같습니다.

ㄹㅂ3님의 댓글의 댓글

디스플레이는 좀 큰 무리수네요. 지금 현대 기준으로 보면 일본 브랜드 전체가 느린게 맞긴 합니다. 딱히 긴장할 이유는 없습니다. 지금 나온 현기 전기차들도 평이 굉장히 좋고 시작도 좋죠. 앞으로 몇년 안에 로봇 공장 투입과 플랫폼 구성도 더 세분화되는거 생각하면 토요타를 더 걱정해야죠. 결국 먼저 하는 것과 좀 더 늦게 하는 것과 차이가 굉장히 큰 시대니까요.

dd님의 댓글

소비자 입장에선 완성도 높은 차량이 시장에 추가되면 선택지가 넓어지니까 좋습니다. 코롤라ev도 잘나왔으면 합니다.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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