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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로드 감성 더한 우라칸 스테라토 양산형 스파이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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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다카르(가칭)에 이어 람보르기니도 스포츠카에 오프로드 주행성을 더한 변종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실은 2019년 컨셉트카로 등장했던 우라칸 스테라토(Lamborghini Huracàn Sterrato)의 양산형 이야기입니다.

 

최근 독일의 한적한 도로에서 카메라에 잡힌 모습인데, 기본형 우라칸보다 차고가 조금 높아 보입니다. 컨셉트카의 경우 우라칸보다 지상고가 47mm 높았는데, 양산형에서도 비슷한 수준일 듯 합니다.

 

겉모습도 컨셉트카와 비슷합니다. 기본 모델과 비교하면 앞쪽에 스키드 플레이트를 붙이고 지붕 끝에 공기 흡입구를 더했네요.  

 

엔진과 변속기는 우라칸 페이스리프트(에보)의 것을 활용합니다. V10 5.2리터 자엽흡기로 640마력 이상의 출력을 낼 전망입니다. 변속기 하드웨어도 동일합니다. 다만, 소프트웨어는 늘어난 무게와 주행 특성을 고려해 재조정합니다. 

 

사륜구동과 사륜조향 시스템, 차별화된 토크 벡터링 시스템 등을 적용할 전망이고, 서스펜션 또한 오프로드 주행을 위해 다시 세팅합니다. 일부는 우루스 개발 경험을 토대로 최적화한다는군요.

 

데뷔는 내년 하반기가 유력합니다. 

 

아래 2장은 컨셉트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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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토스파이넷 2기 운영진입니다. 앞으로 많은 자료 올리겠습니다 ^^ 제 블로그는 http://weeklyca.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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