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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막 쓰고 다니는 G90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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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다 공개된 모델인데 아직 위장막 쓰도 다니는 이유가 뭘까요?

자율주행 업글 테스트하는 걸까요?

아니면 다른 모델?

네이버 카로체리아까페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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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ㅇㅇ님의 댓글

Electrified g80 자율주행기능 꽤 신기했는데 (제 차에는 아무 보조기능도 없어서ㅠㅠ) 레벨 3정도라면 확실히 운전자 역할이 많이 줄어들겠네요. G80에 들어가는 레인 어시스트는 살짝 버벅대더군요~ 시내주행시 한 60퍼센트 정도 혼자서 가는 느낌…??

레벨3님의 댓글의 댓글

그렇죠. 관련 법안도 생기거나 수정될겁니다. 독일의 경우엔 EQS의 레벨3 자율주행을 위해 관련 법안을 개정한 걸로 알고 있어요. 사고 나면 제조사 책임이라 하더군요. 우리나라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어떻게 되든 간에 현토부 같은 말이 오갈거 같습니다.

레벨3님의 댓글

G90 레벨3 자율주행 적용된 모델인가보네요. 몇개월전에 스파이샷도 떴었죠. 올해 말에 업그레이드 될거 같습니다. 이때 북미형으론 이미 공개된  21인치 휠도 같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레벨3님의 댓글의 댓글

쏘나타도 편안하게 타는차 이미지를 위해 N line까지만 출시되었는데 확실한 럭셔리카인 G90에 스포츠는 추가되지 않을거 같아요. 현재 이 차 기반 전동화 모델도 나오지 않는다 하네요.

N퍼포먼스님의 댓글의 댓글

음.. 제생각에는 차라리 N모델 라인업을 강화시키기 위해 쏘나타 n라인 대신 그 차체에 삼각 브레이크등 달고 스포일러 좀 더 크게 달고 카본 무지하게 달아서 차라리 쏘나타 N이라고 했을거 같네요.
아반N이 2.0터본데 쏘나N라인이 2.5터보니까 그래도는 될듯 합니다.
8 럭키포인트 당첨!

ㅇㅇ님의 댓글

쏘나타가 n라인까지 나온거는 편한하게 타는 이미지 때문이 아니라 더욱 고성능의 파워트레인을 개발 못하는 상황이니까 거기까지 나온거죠. 아반떼 n이 290마력인데 쏘나타 n이라면 적어도 300마력은 넘어야죠. 근데 그렇게 되면 4륜을 넣어야 하는데 내연기관 끝물에 잘 팔릴것 같지도 않은 모델에 이런 투자를 한다?! 안하죠. 바디가 커서 스포츠 주행에 한계도 있고.쏘나타 n이 안나온 이유는 이미지 때문이 절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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