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J100으로 보이는 위장막 차 둘

올해 7월에 정식 출시되고 경영난을 이겨낼수있는 부활의 신호탄이 될 모델이라서 쌍용차가 심혈을 기우려서 개발하는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코란도 이모션도 1000대좀 넘게 계약되었다가 배터리 관련 문제로 계약 중단되었기 때문에 쌍용차의 희망은 토레스가 유일합니다.

쌍용을 그리 좋아하진 않지만 날조는 하지 마세요 이모션 초도물량 3500대 다 계약됐음

그렇군요. 저도 쌍용차에 크게 관심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서 잘못된 정보를 알고있었나보군요. 죄송합니다.

진짜 앞차는 왤케 작아 보이나요 ㅎ

근데 왜 앞차 번호판이 파란색이죠? 전기 모델인거같은데요?!!!

거기다 그릴이 있어서 뚫어논 위장막 구멍도 안보이는데요?!!!!

근데또 생각해보니 전기 위장막차는 00가0000 처럼 써있어야 하는데 임 0000 같은건 뭐죠? 파란색으로 보인건 그늘져서 그런걸까요?

임은 임시번호판의 약자인 것 같아요

전기차는 아닐거에요. 그릴을 위한 구멍은 그림자 져서 잘 보이지 않는거 같아요. 번호판도 그림자 져서 파란색으로 보이고. 또, 시기적으로든 보편적으로든 보통 파생형 전기차는 기본 모델 출시 이후에 테스트카가 돌아다니죠.

아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